3개의 '팟(POD)' 달린 시트로엥의 자율 전기 자동차 VIDEO:French car firm Citroën unveils revolutionary Skate self-driving vehicle which...

 

The Citroën Skate comes with three interchangeable 'pods' that can be swapped out in 10 seconds

One is a posh hotel-style banquette with velvet upholstery and wet bar

Another is a fitness transport with rowing machine that charges electric vehicles

The wheelchair-accessible City Provider module is designed as public transport, with an open-air side and live plants on the roof

 

  운전자 없는 버스가 여러분 만을 위해 정차하고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대로 만들어졌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것이 바로 이 프랑스 자동차 회사가 새롭게 공개한 자율 전기 자동차인 시트로엥 스케이트의 컨셉트이며, 3개의  '팟(POD)'이 단 10초 만에 교환될 수 있다.

 

프랑스 특급호텔 체인인 소피텔이 브랜드화한 한 포드는 고급 호텔 로비 방켓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반면, 다른 포드는 조정기가 내장된 피트니스 중심의 교통수단이다.

 

 

 

시트로엥 스케이트는 전용 차선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되었지만, 그것의 전방향 이글 360 휠과 구형 굿이어 타이어는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차량의 유압 서스펜션은 승객들이 도로의 흔들림과 요철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이 바퀴는 로봇에게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할 수 있도록' 360°의 완전한 이동의 자유를 준다. 특정한 이동 방향과는 상관 없이, 그 자리에서 회전하고 가장 작은 공간으로 조금씩 들어간다'고 Citroen은 발표문에서 말했다.

 

시트로엥은 도시가 시트로엥 스케이트를 이용함으로써 교통의 유동성을 최소 35%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동 경로를 따라 전용 스테이션에서 자동으로 충전되는 스케이트는 거의 지속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스케이트의 무인 기술은 102년 된 자동차 메이커의 독점적인 오토노믹 모빌리티 비전에 의존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시트로엥 로고 뒤에 숨겨진 레이더와 LiDAR 센서 시스템으로 2019년 시트로엥의 19_19 콘셉트 오토를 위해 처음 개발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057281/Self-driving-Citro-n-Skate-swappable-passenger-pods-installed-10-seconds.html)

 

 

Citroën S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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