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새로운 AI, 교통신호등 대기시간 줄인다...이산화탄소 20% 저감 VIDEO:Eco friendly traffic lights! Google's AI research reveals how

 

시간 낭비

공해 및 공중 건강 개선

 

이스라엘에서 시험

 

    타이밍이 좋지 않은 신호등은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은 아니다. 어제 한 미디어 행사에서 구글의 지속가능성 최고 책임자인 케이트 브랜트가 지적했듯이, 그것들은 환경과 공중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 회사는 오늘 사용자들이 보다 정보에 입각하고 환경 친화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많은 지속가능성 중심의 제품과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신호등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그 결과, 전반적으로 오염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Illustrative: Workers operate a traffic light in the northern Israeli city of Tzfat, January 14, 2020. (David Cohen/Flash90)

 

 

차가 교차로에 멈추면, 그 공회전 시간은 연료 낭비와 "더 많은 도로 수준의 공기 오염"으로 이어진다고 Brandt는 말했다. 구글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도시의 교차로에서 교통 상황과 타이밍을 측정하고 계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것들을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재는 것이다. 브란트는 이 회사의 AI 연구 그룹 중 한 곳이 이 데이터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수집하고 비효율적인 교차로를 최적화하기 위한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글은 하이파, 비어-셰바, 이스라엘 국도 회사와 협력하여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4개 지점에서 조종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 회사는 지금까지 "연료와 교차로 지연 시간이 10-20% 단축되었다"고 말한다. 구글은 이 행사의 비디오 클립이 꽤 바쁜 교차로를 보여주었지만, 그 교차로들의 하루 평균 교통량에 대해 어떤 세부 사항도 공유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또한 AI가 현재의 시스템과 특정 교차로 주변의 불빛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브란트는 "아직 초기이긴 하지만, 이러한 유망한 결과에 힘입어, 우리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새로운 파일럿을 시작하고 전세계 다른 도시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I가 우리의 교통 교차로를 관리하게 하려면 적어도 몇 년은 걸릴 것 같지만, 이것은 업계가 수년간 함께 일해 온 완전히 똑똑한 도시의 비전을 향한 단계 중 하나이다.

 

차량이 정지하거나 출발할 시기를 AI가 결정하도록 하는 생각은 기껏해야 불안하고 잠재적으로 위험할 수 있지만 신호등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목표는 가치가 있다. 바라건대, 엄격한 시험과 안전 조치가 시행되면, 우리는 실제로 낭비되는 연료와 배기가스 기반의 오염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engadget.com/google-ai-traffic-lights-research-environment-pollution-0701323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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