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색깔만 10년 동안 추적한 이탈리아 초등학교 교사 VIDEO:Photographer Spends 10 Years Capturing 48 Stunning Colors of the Moon

 

마르셀라 페이스의 달의 색

 

48개의 화려한 달 이미지

나사, 오늘의 천문학 사진 선정

 

  이탈리아 초등학교 교사 마르셀라 페이스는 항상 천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로 인해 그녀는 천체사진술을 추구하게 되었고, 수년 동안, 그녀는 나사에 의해 오늘의 천문학 사진으로 선정되었고 올해의 권위 있는 천문학 사진 작가상 최종 명단에 올랐다. 특히, 그녀의 48개의 화려한 달 이미지는 그녀에게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이 작품은 10년치 이미지들을 한데 모아 진정한 볼거리이다.

 

페이스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단지 우리의 이웃인 사람이 아니라 

모든 형태의 생명이 우리와 함께 영원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저는 집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예전 이미지들을 뒤돌아 볼 시간이 많았습니다,"라고 Pace는 My Modern Met에 말했다. "제 사진을 뒤돌아보면서, 저는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제가 찍었던 모든 보름달을 고르기로 결심했습니다. 달이 뜨거나 질 때, 또는 대기 중 산란으로 인해 흥미로운 색을 입었을 때, 저는 가장 화려한 48가지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최종 합성 디스플레이가 10년 이상 작동되는 동안, 페이스는 달의 많은 색깔들을 촬영하는 데 실제로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사실, 최근 월출 중에 찍힌 사진에서, 대기의 다른 층으로 올라갈 때 나타나는 모든 다른 색깔들을 볼 수 있다.

 

 

페이스의 많은 사진들이 찬사를 받았지만, 특히 그녀의 화려한 합성물은 자신만의 삶을 담고 있다. 2020년 11월 NASA의 오늘의 천문학 사진으로 선정된 후, 이 사진은 계속해서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사진에는 뭔가 매력적인 것이 있고 저는 매일 전 세계로부터 그것에 대한 칭찬을 받습니다,"라고 페이스는 말한다. "이 사진이 모든 형태의 생명체에 대한 존경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은 제게 정말 중요합니다.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단지 우리의 이웃인 사람이 아니라 모든 형태의 생명이 우리와 함께 영원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 길은 사람을 중심으로 한 원이 아니라 끊임없이 진화하는 나선형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Marcella Pace: Website 

My Modern Met granted permission to feature photos by Marcella Pace.

 

 

(Source: 

https://mymodernmet.com/colors-moon-marcella-pace/)

 

Photo NightScape Awards 2021 - 1er prix – Dario Giannobile, Marcella G Pace, Alessia Scarso (Italy)

 

 

Refraction of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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