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DARPA, ‘음속의 5배’ 극초음속 무기 시험 성공 VIDEO: U.S. successfully tests hypersonic missile that's five times faster than speed of sound

 

대기권에서 가장 잘 작동

 

  DARPA는 오늘 "차량 통합 및 해제 순서, 발사 항공기로부터의 안전한 분리, 부스터 점화 및 부스트, 부스터 분리 및 엔진 점화, 그리고 순항"이 테스트의 목표이며 "1차 테스트 목표가 충족되었다"고 덧붙였다."

 

 공기를 내뿜는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에 대한 레이시온 개념. (레이시온)

 

* DARPA 방위고등연구계획국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은 미국 국방성의 연구, 개발 부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터넷의 원형인 ARPANET을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초의 이름은 고등 연구 계획국 에서 개칭되었다. 1972년 3월 23일 DARPA로 개칭 1993년 2월 22일 ARPA로 다시 개칭 위키백과

 

USA Today

 

워싱턴: 미국 국방부의 극초음속 공기호흡무기 개념(HAWC) 프로그램에 따라 제작된 레이시온이 제작한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이 지난 주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미 국방부가 오늘 밝혔다.

 

 

DARPA 전술기술국의 앤드류 노에들러 HAWC 프로그램 매니저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HAWC 자유비행시험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을 우리 전투기에 매우 효과적인 도구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는 HAWC가 미군에게 차세대 역량을 제공하는 기록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한다."

 

Raytheon Missiles & Defense의 첨단 기술 담당 부사장인 Colin Whelan은 성명에서 "지금은 역사를 만드는 순간이며, 이러한 성공은 국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저렴하고 장기적인 극초음속 시스템을 위한 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이 테스트는 우리가 최초의 극초음속 스크램젯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전쟁 전투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DARPA는 HAWC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HAWC는 스크램제트로 구동되는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에 필요한 기초 기술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군은 이 프로젝트를 위한 선진 연구 기관의 인수 파트너이다.

 

via youtube

 

레이시온 미사일과 록히드마틴이 만든 경쟁 기종에 대한 2020년 9월 포로 수송시험에 이어 첫 번째 HAWC 자유비행시험이 작년 말에 처음 계획되었다. 공군 매거진이 처음 보도한 대로 이 실험은 록히드마틴 미사일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문제 때문에 취소되었다.

 

지난 주 시험 기간 동안, DARPA 보도자료에 따르면 노스럽 그루먼이 제작한 스크램제트 엔진은 들어오는 공기를 탄화수소 연료와 혼합하여 빠르게 움직이는 공기 혼합물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고, 마하 5 이상의 속도(음속의 5배)로 순양함을 추진했다.

 

Fastest Hypersonic Cruise Missiles currently underdevelopment  (현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크루즈 미사일)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breakingdefense.com/2021/09/darpa-hypersonic-cruise-missile-prototype-flies-at-last/)

 

U.S. successfully tests hypersonic missile that's five times faster than speed of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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