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재판 10월 11일로 연기 Cuomo Tribunal Delayed Until October 11

 

   비록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의 군사 재판이 9월 20일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미 해군 판사단과 군사 위원회는 새로운 증거와 검찰 측 인사의 변화를 지연의 주요 이유로 들며 10월 11일로 일정을 재조정했다.

 

 

Real Raw News는 부제독 존 G. 해닝크는 관타나모 수용소의 검사장직을 포기하고 그 직책을 다즈 E. 크랜달에게 위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5월에 크랜달은 존 포데스타 사건을 성공적으로 기소했다.

 

 

JAG의 한 소식통은 크랜달의 말을 인용, "저는 우리의 위대한 국가를 배신한 사람들을 사법처리하는데 있어서 저의 전임자와 같은 엄격한 기준을 고수할 것이다. 미국은 부제독에게 빚을 졌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의 소식통인 해닝크(Hannink)는 막후에서 군사조사를 지원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역할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해닝크는 세상에 없는 존재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법정에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 일은 이제 크랜달과 그의 직원들의 몫이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다.

 

GITMO   Politico

 

 

후임 제독 크랜달은 새로운 증거를 확보한 후 쿠오모의 재판 준비를 위한 추가적인 시간을 요청했다.

 

새로운 증거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 소식통은 군사 재판소의 발견 과정이 민간 형사 재판소와 확연히 다르다고만 말하면서 언급을 피했다. 군사 재판소의 경우, 검찰은 재판을 앞두고 피고측과 증거를 공유할 필요가 없다.

 

RRN은 이전에 검찰의 증거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제공했다.

 

https://realrawnews.com/2021/09/cuomo-tribunal-delayed-until-octobe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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