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기업에 의한 통제된 사회 Control Society
통제란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완전히 못하게 하는 것을 뜻한다.
국가는 질서를 무너뜨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적절한 통제를 한다.
법적 자유을 침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를 초월하면 독재라고 부른다.
지금의 한국이 이러한 독재 바로 코 앞에 와 있다.
통제라 하면 국가나 그 산하 정부기관이 주도해왔지만
지금이 양상 달라졌다.
바로 언론과 기업을 통한 압박과 통제다.
언론은 예전부터 그러해왔지만 지금은 점입가경이다.
또 다른 특이한 양상은 작년부터 가시화된 거대 기업집단에 의한 간접통제이다.
예를 들면 소위 빅테크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초 거대기업들의 정치적 개입이다.
거대기업의 독과점이라 사람들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트위터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기간 중 계정을 중지시킨 것은
정말 역대 초유의 센세이셔널한 일이었다.
개인기업이 미 대통령을...통제한 것이다.
아마 그만큼 영향력을 과시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원하면 무엇이든지 통제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들은 하나의 꿈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세계를 통제하는 꿈이다.
지속적인 완성 테스트 시나리오가 연출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코로나까지 만들어 통제하고 있다.
모더나 화이자 얀센 AZ 백신 제조회사 모두 이런 통제기업군에 속한다.
세상을 통제하는데 이보다 더 효율적 것은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 할 것이다.
돈도 벌고 사람 통제도 하고
그들은 얼마나 큰 쾌감을 느끼고 있을까
그들은 하나의 거대 통제 집단 카르텔이다.
코로나로 세상을 다시 보니 이제야 깨닫게 됐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이런 현상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왜 서서히 진행시켜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들만의 세상이 된 것이다.
누구 통제할 수 없는...
그러면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전체주의 사회가 펼쳐지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