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모사드의 가공할 1000마일 원거리 스나이퍼 저격 VIDEO:: How Iran's top nuclear scientist was assassinated by a killer AI machine gun ...

 

 

 

옆 조수석에 있던 파흐리자데의 아내는 무사해

이란은 보복 못해...몇 배의 가공할 복수로 대응

 

   이란의 최고 핵과학자가 인공지능과 다수의 카메라가 장착된 분당 600발의 총알을 발사할 수 있는 킬러 로봇 기관총에 의해 암살되었다고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됐다.

 

( 이란의 최고 핵 과학자 모헨 파흐리자데(위)가 작년 11월 27일 암살됐다.)

 

 

이란의 불법 핵 프로그램의 아버지로 불리는 모센 파흐리자데(62)는 11월 27일 모사드 저격수가 인공위성을 이용해 1000마일 이상 떨어진 미공개 장소에서 방아쇠를 당겨서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치명상을 입힌 총은 카메라가 가득 찬 픽업트럭에 놓여 그의 차량이 매복 지점을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지도는 모센 파흐리자데의 차가 픽업트럭에 숨겨져 있던 로봇 기관총에 의해 매복되기 전에 유인차에 의해 처음 확인된 장소를 보여준다.)

 

 

그것은 발사된 총성과 파흐리자데의 자동차 운전으로 인한 움직임뿐만 아니라, 살상 장소로부터의 정보와 저격수의 행동 사이의 1.6초의 실수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로 프로그램되었다.

 

(이란의 불법 핵 프로그램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파흐리자데(62)를 살해한 공격의 잔해)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파흐리자데는 인공지능과 다수의 카메라가 장착된 킬러 로봇 기관총에 의해 죽었고 분당 600발의 총알을 발사할 수 있었다.)

 

이 정밀함은 저격수가 원하는 목표물을 맞출 수 있게 했고 그의 옆 조수석에 있던 파흐리자데의 아내는 다치지 않았다.

 

파흐리자데의 차가 테헤란 동쪽 마을 압사르에 있는 그의 고향으로 향하는 길을 유턴하기 위해 길을 4분의 3마일 앞서 위치한 두 번째 위장 첩보차도 있었다.

 

(치명상을 입힌 총은 에스크리바노의 센티넬 20 모델(왼쪽)과 비슷했다.)

 

 

이 유인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들은 파흐리자데를 확인했고 운전석에 앉은 부인과 함께 이 과학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 정보를 원격 저격수에게 다시 전송했다.

 

첫 저격 총이 발사된 지 1분 만에 모든 복병 임무는 종료됐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004269/How-Irans-nuclear-scientist-assassinated-killer-robot-machine-gun-kitted-A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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