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코로나 입원 예방 효과 발표...한국 국민백신 AZ은 없네! CDC study finds Moderna vaccine most effective against hospitalization
모더나 백신 최고 효과
AZ은 부작용으로 미국 유럽 접종 중단돼
금요일 발표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은 세 백신 모두 "실질적 보호"를 제공했지만 COVID-19 입원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모더나의 입원에 대한 백신 효과가 93%인 반면 화이자 바이오의 효과는 93%로 추정했다. NTech(바이오엔텍)와 Johnson & Johnson 백신(얀센)은 각각 88%와 71%였다.
모더나-화이자-얀센 순
보고서는 "이러한 실제 데이터는 백신에 의한 보호 수준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음을 시사하지만 FDA 승인 또는 승인된 모든 COVID-19 백신은 COVID-19 입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3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18개 주의 21개 병원에 입원한 3,600명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 중 1,682명은 양성 COVID-19 테스트 결과를 받았고, 나머지는 대조군으로 간주되었다. 면역력이 저하된 성인들은 그 연구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참가자들(64%)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 거의 13%가 모더나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고, 20%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으며, 3.1%는 존슨 앤 존슨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다.
모더나 백신 접종자의 효과는 2차 접종 후 14120일 사이에 93%에 달했고 4개월 후 92%로 약간 떨어졌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화이자 바이오의 효과가 더 크게 떨어진다고 보고했다.전반적인 백신 효과 저하에 기여한 NTech 수혜자들. 화이자 사격은 두 번째 사격 이후 14일에서 120일 사이에 91%의 유효율을 보였고 120일 후에는 77%에 불과했다.
과학자들은 약 4개월 후 모더나 요법의 효과가 더 높은 것은 모더나 백신의 mRNA 함량이 더 높거나 복용 시간 사이의 차이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더나 복용자는 4주 후 2회 복용하며 화이자바이오 복용자는 2회 복용한다.NTech 수혜자들은 3주 후에 그들의 것을 받는다.
이 연구는 또한 백신 접종 후 2주에서 6주 후 3개 병원의 건강한 자원 봉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항체 수치를 분석한 결과 모더나 백신에서 항-RBD 항체 수치가 다른 두 제품보다 높게 나타났다. IgG 항체 측정은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수령자에서도 유사해 존슨앤존슨 수령자보다 높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kcont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