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만에 바뀐 영국 송전탑...세계 최초 힌클리 원전 연결 시공 VIDEO:Balfour Beatty builds world’s first T-pylon for Hinkley

 

세계 최초 T탑

밸푸어 비티 시공

 

   거의 한 세기 동안 영국 최초의 송전탑의 새로운 디자인인 세계 최초의 T탑이 서머셋에 세워졌다.

 

밸푸어 비티가 내셔널 그리드를 대표하여 지난 주 이스트 헌트스필 근처에서 T-파일론 48개소를 처음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각 주탑은 건설하는데 약 5일이 걸렸다.

 

 

 

 

그것은 57km 노선을 따라 116개의 T-파일론 중 하나가 될 것이며, 고품질의 에너지를 영국의 6백만 가구와 사업체에 공급할 것이다.

 

T-파일론은 전선을 다이아몬드 '귀걸이' 모양으로 고정하는 단일 기둥과 T자 모양의 십자형 팔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높이가 35미터로 내셔널 그리드의 전통적인 격자 기둥보다 3분의 1 짧으며, 더 적은 부지에 최소 탄소발생량을 가지고 있다.

 

이 새로운 주탑은 힝클리 포인트 C 원자력 발전소의 저탄소 전기를 연결하기 위한 9억 파운드의 투자인 내셔널 그리드의 힝클리 연결 프로젝트의 일부다. 그들은 새로운 연결선이 지하로 들어가는 멘딥 힐스 AONB를 경유하지 않고 브리지워터와 포트베리 사이를 지나갈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브리지워터와 아본머스 사이의 249개의 송전탑 제거도 포함되어 있다.

 

우측은 기존의 송전탑 inmr.com

 

 

새로운 주탑 디자인은 영국 왕립건축협회와 정부(당시 에너지기후변화부)가 주관하는 2011년 국제 공모전에 출품된 250개 이상의 디자인 중에서 선정되었다.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의 필요성. 이 대회는 지역 환경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을 모색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pbctoday.co.uk/news/planning-construction-news/hinkley-t-pylon/99097/)

 

 

World's first T-pylon built in East Huntsp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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