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숙이 도망간 이유 그리고 부정선거 완결판 증거


   민유숙이 비례대표 선거 무효 소송에서 사실상 재판 안하고 도망 갔는데, 작년 선거 소송이 한창일 때 지역구는 어찌어찌해서 위조 투표지로 바꿔치기를 했지만 전국에 걸친 비례대표 투표지의 경우, 바꿔치기가 불가능해 손을 대지 못했다.

 


일단 특정 단일 지역구가 아니라 전국에 산재해 있으니 위조투표지를 제작한다고 해도 전국에 공수해서 바꿔친다는 것은
물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민유숙은 배째라고 드러누운 것.


그리고 어제 부정선거를 100% 확신케하는 명확한 증거물이 하나 튀어나왔는데, 증거로서의 파괴력은 가공할 만하다.

 


사전투표지를 출력하는 엡슨 프린터의 비밀인데, 무조건 최소 좌우 2mm의 여백을 가지고 출력이 된다고 한다.

즉 끝면까지 인쇄된 부분이 있으면 앱슨프린터에서 출력된 사전투표지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것은 파괴력이 가장 강한 증거물로서 그동안 대법관들이 유효표로 결정 내린 수많은 여백이 없는 사전투표지가 모두 인쇄된 투표지라는 것을 입증한다.

부정선거는 이미 확증되었고 이런 추가적인 증거물들은 이를 더욱 공고히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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