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실무 우수사례집’ 발간 [행복청]

 

건설현장의 품질·안전·시공 관리 개선사례 공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이하 행복청)은 건설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실무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중부매일

 

본 사례집은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공사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현장협의체(멘토링 모임)’*를 통해 축적된 건설현장의 우수한 시공 및 품질・안전 관리 사례를 모은 것이다

 

* 현장협의체(멘토링 모임) : 정부혁신의 일환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설현장 관계자로 구성되어 품질・안전관리, 신기술, 신공법 적용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모임

 

또한, 행복청은 본 사례집을 행복도시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지자체 등에도 배포하여 공사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건설인들이 행복도시 건설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실제 경험을 토대로 얻은 우수사례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면서

 

 

“행복도시 건설인들의 우수한 경험은 행복도시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발전해가는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 건설현장의 품질 및 시공기술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 김수주 사무관(☎ 044-20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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