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본격 상승 시작? Bitcoin Tests Resistance Near $45,000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재 테 크. Money & Money2021. 8. 9. 14:40
4만5000달러 돌파
비트코인은 최근 5월 이후 거래 정체를 벗어나 4만5000달러 이상 오르기를 반복하며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코인데스크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디지털 통화는 오늘 새벽 45,303.66달러까지 올랐다.
이 시점에서 5월 1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코인데스크 수치가 추가로 나타났다.
이후 디지털 자산은 이 시점부터 다시 하락하다가 EDT 기준으로 오전 9시경에 거의 45,200달러에 도달했다.
[편집 노트: 암호코인이나 토큰에 대한 투자는 투기성이 강하며 시장은 대체로 비규제적이다. 그것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투자 전부를 잃을 각오를 해야 한다.]
이러한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은 여러 기술 분석가들이 강조한 45,000달러 범위에서 내성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멀티전략펀드 반즈캐피탈의 설립자이자 CEO인 존 이아델루카는 이러한 발전에 힘을 보탰다.
그는 "4만5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한 것은 매도 압력이 거세게 작용했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4만5000달러 수준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기 위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가 정보
3,000억 달러 규모의 가상화폐 가격: 비트코인, Ethereum, BNB, Cardano, XRP, Dogecoin, Uniswap 급증으로 5만 달러 돌파 암호화 가격 예측: 도지코인 '펌프 앤 덤프' 사이클이 2021년 말까지 밈 코인을 치솟게 할 수 있음 *펌프 앤 덤프 Pump And Dump 미·증권속어로 헐값에 매입한 주식을 (허위 정보 등으로) 폭등시킨 뒤 팔아치우기 ** 밈 코인 Meme Coin 도지코인 등 시가총액이 높은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음은 무엇일까? 이전에 그는 "물가가 4만5천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면 새로운 지원 수준이 형성될 가능성을 지켜보는 데 4만5천 달러가 필수적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 수준을 핵심적인 역할로 꼽았다 |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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