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뛰며 걷는 스타워즈 닮은 로봇 캐시 VIDEO: OSU Bipedal Robot First to Run 5K

 

야외 코스를 53분 만에 완주

미 오레곤대 연구팀

 

   53분 만에 5000m 레이스를 완주한 두 발로 걷는 로봇 캐시를 만나보세요. 

 

스타워즈 영화의 미니 AT-ST 워커와 약간 닮은 이 컴퓨터화된 다리 세트는 한 번 충전으로 움직이는 최초의 기계로서 역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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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캐시는 스스로 뛰는 법을 배웠다. "딥 강화" 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컴퓨터는 이동 중에 한 다리에서 다른 다리로 체중을 옮겨 직립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브라이언 히터가 테크 크런치의 기사에 보도했다.

 

예쉬 고세(Yesh Godse)는 "심층 강화 학습은 달리기, 건너뛰기, 계단을 오르내리기 등 기술을 개방하는 AI의 강력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오리건 주립대학교의 학부생인 고세는 5km의 시험 기간 동안 캐시를 자신의 페이스를 시험해 본 팀의 일원이었다.

 

이 로봇은 대학의 Dynamic Robotics Laboratory에서 발명되었고 OSU 스핀오프 회사인 Agility Robotics에서 제작되었다. 오레곤주 로봇공학 교수 조나단 허스트는 미국 국방부 국방첨단연구계획국(DEPA)의 100만 달러 지원금으로 캐시를 이끌고 역사적인 여행을 준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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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 공과대학의 Dynamic Robotics Laboratory 학생들은 생물역학과 기존 로봇 제어 접근법의 전문 지식을 새로운 기계 학습 도구와 결합했다"고 또한 보도 자료에서 밝히고 있다. "이러한 전체적인 접근 방식은 동물과 같은 수준의 성능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롭다."

 

이 로봇은 대부분의 달리기 동안 서있을 수 있었으며 이는 주요한 성과라고 퓨처리즘의 댄 로비츠키는 보고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로봇 창작물을 똑바로 세우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smithsonianmag.com/smart-news/star-wars-running-robot-finishes-5k-two-legs-18097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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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 Bipedal Robot First to Run 5K

https://youtu.be/a_YGPbWJO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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