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건설의 2가지 기술개발] 블록체인에 시공 데이터 저장 l AI 사용 콘크리트 다짐 관리 시스템' 개발 清水建設-反発 「ブロックチェーンを活用した出来形情報管理システム」...ㅣコ..

 

완성 검사 프로세스 합리화 실현

 

   시미즈 건설은 27일,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와 공동으로, 건설생산 프로세스의 합리화를 목적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을 활용한 완성 정보 관리 시스템」의 실용화를 향한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완성형 정보 관리 시스템」시스템 개념도 news.mynavi.jp

 

 

이 시스템은 보존정보에 내조작성을 부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상에 시공현장에서 수집한 완성 계측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써 해당 데이터의 신빙성을 담보하는 것.

 

시스템을 발주자의 완성형 검사로 전개함으로써 수주자가 제출한 검사장표의 근거 데이터의 조작 검증을 시스템상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되어, 검사 프로세스의 합리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finance.yahoo.co.jp/news/detail/20210727-10000073-dzh-stocks)

 

 

안정적인 콘크리트 품질 확보에 기여

 

   시미즈 건설은, 콘크리트 타설에서의 바이브레이터에 의한 다지기 상황을 AI(인공 지능)를 사용해 분석·가시화하는 '콘크리트 다짐관리 시스템' 을 개발했다.

 

마감 상황을 적절히 평가함으로써 안정적인 품질 확보에 도움이 된다. 콘크리트 품질종합관리시스템 'Concrete Station'에 통합해 현장에 널리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시공 현황

 

호세이대학, 도쿄도시대학, 도큐건설과 공동으로 특허출원한 마감상황 가시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했다.

 

 

결속이 부족하면 "점커"가 발생하여 품질 불량으로 직결되는 등 콘크리트의 품질 확보에 있어서 바이브레이터에 의한 결속 작업이 중요한 점에 착안.향후, 숙련공의 대량 이직이 예측되는 등 경험에 뒷받침된 숙련기능이 없어져 버릴 염려도 있는 가운데, 다진 상황을 적절히 평가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스템은 작업원의 헬멧에 장착한 웨어러블 카메라로부터 보내져 오는 타설 작업의 리얼 타임 영상을 AI가 해석. 삽입하는 바이브레이터의 위치나 깊이, 시간에 의해서 다짐의 진행 상황을 평가하는 구조가 된다.

 

평가 결과가 모니터의 3차원 모델에 투영되므로 시공자가 다짐 과부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경험이 적은 작업원이라도 다짐 완료 타이밍을 적절히 판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콘크리트조임 관리시스템 사용  

 

AI는 작업영역에 50cm 간격으로 배치한 AR 마커의 평면 좌표에서 바이브레이터 삽입 위치를 알아내는 한편 바이브레이터 동력호스에 부착한 색 마커부터 삽입 깊이, 촬영 시간부터 삽입 시간을 인식한다.

 

 

소정의 삽입 깊이와 시간을 만족시키면 바이브레이터의 직경 약 10배의 범위가 적절히 조여진 것이라고 판단하여 3차원 모델의 해당 범위를 청색 구체로 착색해 나간다.

 

영상 데이터의 송신은 5G(제5세대 이동통신 시스템)를 활용한다.

 

작업 영상의 촬영·송신으로부터 AI에 의한 영상 해석, 결과의 피드백까지의 시간이 8분 정도인 것부터, 만일 불편이 있어도 콘크리트가 경화하기 전에 재차, 다짐 작업을 다시 할 수도 있다.

 

(서서히 다져가는 과정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다)  decn.co.jp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kensetsunews.com/archives/5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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