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넘 케인, 주급 6억 3천만원 받고 맨시티 이적? VIDEO:Harry Kane's eye-watering £100m+ Man City transfer fee would more than pay for itself

 

계약금 1억6천만 파운드(약 2,560억원)

사상 최고 계약액 갱신 눈 앞에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

케인 없는 손흥민의 입지는?

 

  우리나리에도 친숙한 도트넘의 스타 해리 케인은 영국 이적 기록을 경신할 수 있는 맨시티 입단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alksport.com

 

케인은 유로 2020 이전에 토트넘에 올여름 떠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보이며 시티로의 이적이 크게 연관돼 있다.

그의 희망이 이뤄져 현재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SUN지는 다니엘 레비가 케인에게 1억6천만 파운드의 계약으로 시티에 합류할 수 있는 허가를 내줬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6년 폴 포그바와 8,900만 파운드에 계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유한 영국 구단이 선수에게 지불하는 가장 높은 이적료 기록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보도는 또한 케인이 시티에서 주당 40만 파운드(약 6억 3천만원)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talksport.com/football/915763/harry-kane-transfer-man-city-green-light-tottenham-daniel-levy/)

 

The Sports Bar | HARRY KANE TO MAN CITY FOR £160M?

https://youtu.be/7YJt1ty56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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