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쇄 살인범, 사형 선고 받아 l 케냐 살인범, "난 뱀파이어" VIDEO: Michael Gargiulo sentenced to death for murders l ‘Vampire’ confesses to murdering 10 kids, drinking some victims’ blood

 

"이웃, 친절한 사람인 줄 알아"

 

   "할리우드 리퍼"라는 별명을 가진 살인 유죄 판결을 받은 40대 살인범이 2000년대에 두 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금요일 로스엔젤레스에서 마이클 가르길로 판사가 판결을 내리자 그의 희생자 친척들은 눈물을 흘렸다.

애슐리 엘린(22)과 마리아 브루노(32)는 둘 다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로스앤젤레스 판사는 "죽음과 파괴가 뒤따랐다"고 말했다.) bbc.com

 

 

가르길로는 또 다른 잠재적 피해자인 미쉘 머피(26)가 그를 물리친 후 체포되었다.

그는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약간의 피를 남겨서 경찰이 그를 추적할 수 있게 했다.

 

금요일 선고에서 머피 양은 법정에서 "밤을 혼자 보내는 것이 어떻게 나에게 공포의 세계를 만드는가"라고 말하며 10여 년 후 평결을 내렸다.

 

가르길로는 2019년 살인죄 2건, 살인미수죄 1건을 인정받았지만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그는 1993년 18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별도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일리노이 주에서 재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배우 애슐리  커쳐는 엘린이 살해되던 날 밤에 대해 증언했다.)  bbc.com

 

 

이번 캘리포니아 살인 사건은 피해자 중 한 명인 엘린이 2001년 2월 살해되던 날 밤 미국 배우 애쉬튼 커쳐와 데이트를 하려고 했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Hollywood Ripper' Michael Gargiulo Sentenced To Death

https://youtu.be/jhvsrKX3l2w

 

 

 

경찰 "피에 목마른 뱀파이어"

 

   케냐 당국에 의해 "피에 목마른 뱀파이어"라고 묘사된 케냐 남성이 10명의 아이들을 죽이기 전에 그들의 피를 빨았던 끔찍한 살해를 자백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그는 케냐에서 10명의 아이들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nypost.com

 

마스텐 밀리모 완잘라(20)가 수도 나이로비의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시신 두 구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수요일 체포됐다고 범죄수사국이 수요일 밝혔다.

 



그러나 충격적인 자백에서 완잘라는 적어도 10명의 어린 십대들에 대한 "냉혹한 살인"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범죄수사국은 트위터에 "치열한 일격으로 살인자는 무고한 아이들의 목숨을 빼앗기 전에 어떻게 희생자들을 살인 턱으로 유인했는지에 대한 끔찍한 세부 사항을 이야기했다"고 썼다.

당국은 그가 12세에서 13세 사이의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은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라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 Source:https://nypost.com/2021/07/15/vampire-confesses-to-murdering-10-kids-drinking-blood)

 

 

Masden Wanjala, 20-year-old self confessed serial killer, helps police recover bodies

https://youtu.be/gV41bUvVq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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