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변호사 되는 나라

 

 

변호사의 질 낮은 장벽

이런 사람이 변호사 되는 나라

 

밀어부쳐 하면 모두 성사되는 나라

우린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야바위꾼 흡사하다.

 

우리는 변호사라고 하면 막연히 아직도 정의를 실현하고 진실과 

사실을 밝히는 직업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 사람은 애초에 더더더 자격이 없던 사람. 

등 떠밀려서 억지로 대통한 사람 서민교수 유튜브

 

 

사실 거의 다 돈과 직결된 사리사욕의 수단일 뿐이다.

문재인 이재명 모두 변호사 출신인데 얼마나 지저분한가

 

변호사의 기준이나 원칙도 없고 융통성도 없을 뿐더러

지극히 편향적이고 무서울 정도로 일방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오로지 돈돈돈! 노래를 하는 직업이다.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친구가 어찌 대통령을 하나

 

마치 창녀 같다. 배알도 없이 여기 붙었더 저기 붙었다 하는 걸 보니

 

 

그러니 이런 습성을 가진 사람이 정치판에 뛰어들면 어떻게 되겠나

망가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야바위꾼 변호사 출신은 절대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문 정권 들어서 변호사들의 추악한 행태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들은 인간성을 상실하고 인간미가 없는 그저 나무토막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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