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구조용 곤충 로봇 VIDEO: Insect-sized robot navigates mazes with the agility of a cheetah

 

UC Berkeley researchers have created an insect-sized robot with the speed of a cockroach and the agility of a cheetah to potentially assist search and rescue missions.

 

https://www.dailycal.org/2021/07/06/uc-berkeley-researchers-develop-insect-sized-robot-with-cockroachlike-abilities

 

 

  UC버클리대 연구진이 바퀴벌레의 속도와 치타의 민첩성을 지닌 곤충 크기의 로봇을 만들어 잠재적으로 수색과 구조 임무를 보조하고 있다.

 

원래 2019년에 개발된 이 로봇은 칭화-버클리 선전 연구소를 통해 만들어졌다. 기계 공학 교수이자 선임 연구원인 Liwei Lin에 따르면 이 제품은 견고하고 부드러운 구조로 내구성이 뛰어나 위험한 상황에서 유리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잔해 속에 묻혀 있는 플로리다 콘도의 붕괴를 보면, 우리는 생존자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위치를 알 수 없다,"라고 린은 말했다. "만약 여러분이 작은 구멍으로 몰래 들어가 생존자들에게 닿을 수 있는 바퀴벌레를 상상할 수 있다면, 생명과 사람들을 구할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조선일보

 

 

원래의 로봇은 폴리머와 압전 물질로 제작되었으며 전압이 인가될 때 반응한다고 Lin은 지적했다.

 

"정전기식 발판을 추가하면 이 새로운 로봇들이 바퀴벌레에 버금가는 속도로 엄격한 기동을 하면서 트랙에서 미끄러지거나 날지 않고 몸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이메일에 말했다.

 

Lin에 따르면, 두 발 중 하나에 전압을 가함으로써 로봇 발 중 하나를 제자리에 고정시켜 로봇이 급회전하도록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로봇이 처음에는 전압을 제공하기 위해 전기 배선에 의존했지만 지금은 배터리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sect-sized robot navigates mazes with the agility of a cheetah

https://youtu.be/5q7yvfDyI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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