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건물 붕괴사고] 최소 4명 사망 159명 실종 ㅣ 파라과이 대통령 영부인 친척들도 실종돼 VIDEO:Miami building collapse death toll rises to 4; at least 159 people still missing ㅣ Relatives of Paraguay’s first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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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least four people have been reportedly to have died so far, and 159 others were unaccounted for as of early Friday, Miami-Dade County mayor says
A team of scientists and engineers from the NIST is preparing to travel to Miami to inspect the circumstances
Three bodies were pulled from the rubble during rescue efforts Thursday night into Friday.
Eleven injuries were reported, with four people treated at hospitals.
요약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시장은 금요일 새벽까지 최소 4명이 사망했으며 나머지 159명은 행방이 묘연하다고 말했다.
NIST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팀은 마이애미로 가서 상황을 조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목요일 밤부터 금요일까지 구조작업 중 잔해에서 시신 세 구가 나왔다.
11명의 부상자가 보고되었고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파라과이 영부인의 친척들은 목요일 마이애미 외곽에서 해변 콘도 건물이 부분적으로 무너져 실종된 수십명의 사람들 중 하나이다.
에핵종 아체베도 파라과이 외무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파라과이 붕괴 이후에도 파라과이 출신자 6명이 아직 행방이 묘연하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실바나 압도의 여동생 소피아 로페스 모레이라와 남편 루이스 페텐길, 세 자녀, 조수다.
파라과이 정부는 "마리오 압도 대통령이 여동생과 그녀의 가족의 생사 소식을 기다리는 동안 아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목요일과 금요일의 활동이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길머 모레이라 파라과이 대통령궁 공보국장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영부인이 오늘 밤 전용기로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
Officials Hold Briefing After Building Collapse Near Miami Beach | N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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