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시, 잠실동 그리고 삼성동·청담동·대치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ㅣ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 선정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 등 

4개 동 14.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10일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로 인천 검단, 안산 반월·시화, 화성 능동, 의왕 초평, 파주 운정, 시흥 시화 등 6개 지역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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