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QR 코드만 결제하는 서울 여의도 매장 VIDEO: QR code operated store in seoul takes design cues from retro movie theaters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얘기꺼리 Gosship2021. 6. 8. 17:31
서울의 QR코드 운영 매장은 옛 영화관에서 디자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project info:
name: uncommon store
location: yeouido, seoul, south korea
architect: atelier archi@mosphere
year: 2021
photography: yongjoon choi
아틀리에 archi@mosphere가 디자인한 ' 흔치 않은 스토어(uncommon store)'는 소매의 미래를 상상하는 한국 서울의 한 상점이다. 어릴 때부터 무인 결제 시스템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가게는 직원도 없고 카드나 현금도 받지 않고 오직 QR 코드만 받는다.
이 흔치 않은 매장은 현대백화점 그룹과의 협업으로 아틀리에 아치스피어에 의해 실현되었다.
한국의 재벌은 서울의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가장 큰 백화점을 개점함으로써 미래의 쇼핑 환경의 선구자가 되기를 원한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첨단 기술의 수단을 통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창조하도록 설계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Uncommon Store New Style of Future Cashierless Store No Cash No Card Only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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