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지사, 빅테크 검열 금지 법안 서명...7월 부터 적용 VIDEO:Florida Gov Ron DeSantis signs law BANNING Facebook & Twitter...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자사 플랫폼에 대한 보수적 견해를 침묵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이 법안은 기술 대기업이 정치후보의 프로필을 삭제할 경우 국가가 2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https://www.thesun.co.uk/news/15060611/ron-desantis-bans-facebook-twitter-silencing-conservatives-florida/

 

 

그러나 이 법이 수정헌법 제1조에 따라 보호되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메일 온라인은 보도했다.

 

드산티스 주지사는 어제 마이애미에서 열린 군중들에게 "오늘날 플로리다 주민들은 실리콘 밸리의 권력 장악으로부터 언어, 생각,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보호를 보장받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플로리다의 빅 테크 법안의 서명으로 기술 전체주의에 맞서고 있습니다."

공화당 주지사는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들이 자신들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내용을 삭제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가 1월 6일 의사당 폭동에 이어 페이스북을 금지한 것을 언급했다. 

 

DeSantis said Floridians are standing up to 'tech totalitarianism' as he slammed Facebook for banning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thesun.co.uk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Florida Bans Big Tech Censorship With New Law; National Guard Leaving U.S. Capitol | NTD

https://youtu.be/mG1vdtn_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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