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민 동의 없이 임명된 장관 역대 정부 추이

 

  국회는 국민의 생각을 대변하는 곳이다.

즉 국민의 대표자들이다. 반드시 국회 합의가 이루어지 후 정책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다.

 

현 정부는 대통령의 권한을 십분 오용하여 이를 붕괴시켜 버렸다.

즉 국민을 무시해버린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정부 들어 야당의 동의 없이 임명된 장관급 인사의 숫자는 3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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