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달빛공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완공 [IFEZ] ㅣ 파크골프장과 일반 골프장은 어떻게 다를까

 

 

어린이부터 노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 가능

 

    어린이부터 노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송도국제도시의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됐다. 본격 운영은 골프장 내 잔디 생육상황 등을 고려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해안도로와 인접한 달빛공원(컨벤시아교~송도국제교)에 지난해 4월 착공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1년여만인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28,000㎡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하며 주차장(100면)도 설치, 접근성을 높였다. 또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2.9km 규모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설치했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에 골프(Golf)의 게임 요소를 합친 개념으로 작은 부지에서 어린이부터 노인, 3세대 가족,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골프를 재편성한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다. 인천에는 청라와 영종국제도시, 남동구 장수배수지, 연수구 선학동 등 4곳에 각 설치되어 있다.

 

경인일보

 

이원재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조성이 마무리된 달빛공원 내 파크골프장과 수변 산책로 등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힐링 장소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박순자 / 환경녹지과 (032-453-7253)

 

파크골프장과 일반 골프장 차이점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varava&logNo=221574239491&parentCategoryNo=&categoryNo=23&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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