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나리 윤여정 한국영화계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Breaking] VIDEO: Oscars 2021: 'Minari's Yuh-Jung Youn becomes first Korean actor to win an Academy Award

 

Oscars 2021: 'Minari's Yuh-Jung Youn becomes first Korean actor to win an Academy Award

It was the first Oscar nomination in a career that spans five decades for the 73-year-old Youn, long a star in South Korea

 

Entertainment Tonight edited by kcontents

 

Yuh-Jung Youn has become the first Korean actor to win an Academy Award. She claimed the Oscar for best supporting actress Sunday night for her performance in "Minari" as a grandmother who moves from South Korea to live with her daughter's farming family in Arkansas.

 

 

She claimed the Oscar for best supporting actress Sunday night for her performance in "Minari" as a grandmother who moves from South Korea to live with her daughter's farming family in Arkansas.

 

https://abc7chicago.com/oscars-2021-93rd-academy-awards-minari-yuh-jung-youn/10538189/

 

Insider

 

  2021년 오스카상: '미나리의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는 연기부문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스타였던 73세의 윤여정에게 50년에 걸친 생애 첫 오스카상 후보 지명이었다.

 

그녀는 일요일 밤 '미나리'에서 자신의 딸과 아칸소 농가에서 살기 위해 한국에서 이주한 할머니로 연기한 여배우를 가장 잘 조연했다고 말했다.

 

비록 발표에서 그녀의 이름을 잘못 발음하긴 했지만 상을 수여한 브래드 피트로 보고 놀란 듯 표정을 지어보였다.

 

 

"브래드 피트 씨, 드디어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우리가 촬영하고 있을 때 어디 있었나요?" 피트의 제작사인 플랜 B 엔터테인먼트는 오클라호마에서 촬영된 "미나리"의 스폰서입니다. "만나서 영광입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윤여정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이름을 심각하게 망가트렸지만, "오늘 밤 여러분은 모두 용서받았다"고 말했다.

 

brad pitt via youtube

 

그녀는 텔레비전으로만 오스카 시상식을 보는 것에 익숙했고,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는 무대에 대한 불신을 표현했다.

 

이어 "내가 여기 있다니 믿을 수 없다"며 나머지 '미나리' 출연진들과 가족이 됐다며 이삭 정이 감독에게 '대장'으로 감사 인사를 이어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Oscars 2021: Yuh-Jung Youn wins Best Supporting Actress, first-ever Korean actor to win Oscar| ABC7

youtu.be/wrMxfLgb9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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