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한번 삐긋하면 평생 힘들어질 수도 있어 ㅣ 빠르게 회복하기

허리 삐끗… 놔두면 저절로 나을까?


  흔히 허리를 삐끗했다고 표현하는 요추 염좌는 허리 척추뼈 사이의 인대나 근육이 손상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추운 날씨에는 근육이 긴장된 상태라 요추 염좌에 더 취약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비뚤어진 자세로 오래 앉아있을 때 잘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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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적인 요추 염좌로 통증이 생겼을 땐 냉찜질을 하는 게 좋다. 초기에는 손상된 근육이 붓고 열이 나므로 냉찜질을 해 혈관을 수축시키고 부기를 가라앉혀야 한다. 손상 부위의 온도가 내려가면 몸은 온도를 높이기 위해 손상 부위의 혈류량을 늘린다. 이로 인해 혈액 순환이 잘 되면서 손상된 조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 온찜질은 다친 2~3일 후에 부종이 가라앉으면 해야 한다.




충분히 쉬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에 누우면 허리가 받쳐지지 않아 염좌가 심해질 수 있다. 맨바닥에 이불을 깔고 적당히 푹신한 곳에 눕는 게 좋다. 천장을 바라보고 누울 때는 무릎 아래 베개를 받쳐야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든다.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 진통소염제를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소염제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하면 통증을 빠르게 없앨 수 있다.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과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허리를 좌우로 돌리는 등 크게 움직이면 염좌가 재발할 위험이 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26/2021022601017.html


허리 삐끗했을때 대처법 9가지, 급성 요통 빠르게 회복하기


급성 요통 빠르게 회복하는 법

허리를 삐끗해 갑작스럽게 담이 오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대부분 무거운 짐을 들거나 격렬한 운동을 할 때 종종 생긴다고 여기지만, 아주 가볍고 작은 물건을 들거나 그저 몸의 자세를 바꿀 때에도 일어날 수 있어요. 




담을 일으키는 요인이 물건의 무게가 아닌 허리 주변 근육의 불균형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에요. 허리를 삐끗하게 되면 움직일 때마다 격렬한 통증이 와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드는데요. 손발을 묶이게 만드는 급성 요통을 빠르게 탈출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급성 요통 대처 요령입니다


1. 누워서 안정을 취하기

일단 허리가 삐끗하여 통증이 유발되면 누워서 통증을 덜 느끼는 자세를 취한 후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운 자세는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허리로 가해지는 체중의 부담을 없애주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이에요. 옆으로 누워 있는 것보다 위로 누워 있는 자세가 더 좋은데요. 옆으로 눕는 자세는 똑바로 눕는 것보다 허리에 압력이 3배 이상 더해지기 때문이에요. 반듯하게 누워 있을 때 다리 아래에 방석이나 베개를 넣어 무릎을 약간 구부려주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해 통증이 빨리 사라집니다.



 

2. 통증 3일 이내 냉찜질로 진정시키기

보통 허리가 삐끗하게 되면 따뜻한 팩부터 찾게 되는데요. 허리가 삐긋한 후 24~48시간 이내에는 온찜질이 아닌 냉찜질을 해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급성 요통은 허리 인대나 근육 손상의 염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데요. 48시간 이전의 온찜질은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염증 반응이 촉진돼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반면, 냉찜질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부기를 줄이고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에 국소 마취제 역할을 하여 염증 또는 통증을 줄여줍니다. 또한, 냉찜질로 인하여 신체 온도가 떨어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산소량과 영양공급이 늘어 손상된 조직이 자연스럽게 회복하게 됩니다. 얼음을 비닐팩이나 지퍼팩에 담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냉동실에 얼음이 없다면 젖은 타월이나 스펀지를 지퍼백에 담아 얼리면 빠른 시간에 아이스팩을 만들 수 있어요. 아이스팩을 가벼운 천으로 감싼 후 통증 부위에 올려두면 됩니다.


3. 통증 3일 후부터 온찜질하기

통증이 발생한 후 3일이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온찜질을 해주세요. 온찜질은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을 덜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따뜻한 물로 하는 목욕·반신욕·샤워, 찜질 매트, 온수를 담은 병, 핫팩, 열 치료기 등으로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하되 너무 뜨겁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허리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찜질방, 사우나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럽게 오는 요통이 아닌 만성 요통인 경우 냉찜질보다는 온찜질을 해야 합니다.


4. 소염제 먹기

진통소염제는 진통만 줄어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염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통증이 심한 경우 약사와 상담한 후 설명서에 따라 소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마사지 및 치료를 받기

추나 요법,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척추 교정 등 접골 요법, 물리치료, 허리 마사지, 발 마사지 등은 허리 통증을 완만하게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연구 및 실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6. 침 맞기

실제로 진통제를 먹는 것보다 침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허리 통증의 증산을 빠르게 호전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신경이 반응하는 방식을 바꾸며 관절 주위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7. 조금씩 움직이기

누워서 안정을 취하면 좋지만, 같은 자세로 계속 누워 있기만 한다면 허리 주변의 근력이 감소되어 또 다른 요통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누워 있는 동안 15~20분만 한 번씩 자세를 바꿔 주고 무리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을 조금씩 하는 것이 빨리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8. 유연성을 유지하기

허리 통증이 어느 정도 사라지면 요가, 필라테스 등 유연성을 유지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통증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는 윗몸 일으키기와 반대 동작으로 엎드린 상태에서 바닥에 팔을 짚고 상체를 천천히 위로 들어 올리는 자세 또는 엎드린 후 양팔과 양다리를 동시에 위로 들어 올리는 슈퍼맨 등 운동 등을 무리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하면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칭은 도리어 요통을 재발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9. 코어 운동하기

코어(Core) 운동은 신체의 중심축인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허리를 지탱하는 등, 복부, 골반,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인데요. 급성 요통은 보통 허리 쪽 근육의 근력 부족으로 발생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코어 운동으로 약해진 허리 부위 근육을 강화하여 허리 통증을 방지해야 합니다. 코어 운동이 쉽지 않다면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 발생 후 다리 부분이 잘 움직여지지 않거나 일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절반 이상 줄어들지 않는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받는 것이 좋습니다.


http://catalk.kr/information/low-back-pain-treatm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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