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상승에 해외건설 수주 기대 VIDEO: Traders Are Betting On $100 Oil Following Texas Freeze

고개 든 국제 유가에 커지는 해외건설 수주 기대감


유가 10불까지 상승할 수 있어


   미국의 주요 석유산지인 텍사스에 한파가 몰아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 덕을 보는 건설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지연·취소된 해외사업 발주에 청신호가 켜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제 유가가 하락 안정세를 보이던 기간에는 국내 건설사들의 주요 해외 고객인 중동 석유회사들이 시설 투자에 소극적이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중동 국가에서 발주하는 여러 프로젝트의 입찰 개시와 응찰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Time Magazine


Traders Are Betting On $100 Oil Following Texas Freeze


Amid all the issues ignited in the Texas turmoil, and as oil prices roar to post-COVID highs, analysts across the energy space appear to be outdoing each other with their bullish forecasts.




Brent Crude prices could hit $70 a barrel in the second quarter of 2021, while they are set to average $60 this year, Bank of America said this week, raising its average price outlook by $10 a barrel from its previous projection.


Echoing Bank of America, Morgan Stanley also sees Brent touching the $70 mark this year, but a bit later - in the third quarter, expecting “a much-improved market,” including on the demand side.


On Sunday, Goldman Sachs started the investment banks’ upgrades of oil price forecasts, expecting Brent Crude prices to hit $75 a barrel in the third quarter this year, on the back of faster market rebalancing, lower expected inventories, and traders hedging against inflation.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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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ilprice.com/Energy/Oil-Prices/Traders-Are-Betting-On-100-Oil-Following-Texas-Freez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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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의 하일 앤 가샤(Hail&Ghasha) 가스 프로젝트 상업 입찰은 24일(현지시각) 개시됐다. 수차례 입찰이 연기된 이 프로젝트에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패키지 2번 부문에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각각 다른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했다. 공사대금 규모는 20억 달러(약 2조2202억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0억 달러(약 1조1101억원) 규모의 패키지 3번, 40억 달러(4조4420억원) 규모의 패키지 4번에도 각각 참여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작년 10월 28일(현지시각) 수주한 4조5000억원대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공사 현장.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은 10억 달러짜리 카타르의 대규모 가스전 노스필드(North Field Expansion) 패키지 1번 프로젝트의 입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낙찰 기업 선정이 지연되는 중인데 올해 2분기에는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우건설은 6억5000만 달러(7234억5000만원) 규모의 알제리 REB LPG 추출(Extraction) 공사와 4억 달러(4454억원) 규모 이라크 ‘WQ1 오일 트레인’ 공사 수주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 두 공사 모두 2019년 말에 입찰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 확산과 저유가 등의 환경 때문에 낙찰자 선정이 미뤄지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8억 달러(8908억원) 규모의 이집트 프로판탈수소화설비(PDH)·폴리프로필렌(PP) 프로젝트를 수주하길 기대하고 있다.




올애 들어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실적은 다소 부진한 상황이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금액은 35억9573만 달러(약 3조9912억여원)로 작년 같은 기간(87억3357만달러)보다 59% 줄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국제 유가가 상승 추이를 보이는 만큼 큰 손 발주처로 꼽히는 중동발 수주가 늘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작년 10월 28일(현지시각) 수주한 4조5000억원대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공사 현장. /삼성엔지니어링


2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1.55달러(2.5%) 상승한 63.22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일 대비 0.65달러 하락한 62.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두바이유 가격은 한달 새 10% 이상 뛰었다. 지난달 평균 배럴당 가격은 54.82달러였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1.67달러 상승한 67.04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 가격이 연중 배럴당 6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기존 전망치를 75달러로 상향했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유가가 오르고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늘어나면서 해외 공사 수주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국제유가가 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이라 유가가 어느 정도에서 수렴되는 지 지켜보긴 해야 한다"고 했다.


다만 국제 유가 상승이 해외 공사 수주 증가로 직결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치 상황과 환율 등 변수는 남아 있다. 박세라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유가 상승으로 해외 수주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으나, 실물경제의 회복이 더뎌지고 있어 발주 확대의 가능성은 아직 제한적"이라면서 "국가별 최우선 프로젝트 및 기업들의 선별적인 접근(수의계약 등)에 따른 간헐적인 수주 소식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선비즈 허지윤 기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25/2021022501211.html


Oil prices could rise $5-$10 per barrel from current levels: JP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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