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연장...공사 재개 안한다?...'아무도 책임질 사람 없어"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 연장에도 공사 재개 불투명…업계 피해 눈덩이


원전 업계 "현 정부 내에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고 할 것"

"공사재개 안되면 신고리 5·6호기가 마지막...산업 생태계 붕괴"

국민의힘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하라…검찰고발 검토"


   신한울 3·4호기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사업기간 연장에도 공사 재개 결정이 미뤄지면서 업계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경북 울진 신한울 1,2호기 옆에 조성된 신한울 3,4호기 부지 전경. 한수원 제공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이 사업이 4년째 표류하면서 직접적인 매물비용만 7000여억원에 이르고 원전 생태계까지 무너졌다. 업계는 차기 정부에서 공사 재개의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현 정부 임기 내 백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걱정이 태산이다. 현재로선 해외 수출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업계는 하소연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수력원자력의 신한울 3·4호기 원전 사업허가기간 연장(2023년 12월까지) 연장 요청을 전날 승인했으나 업계에서는 여전히 건설 사업 백지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제원 및 일지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22301000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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