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등 3사, 코로나 지연 '파나마 도시철도3호선 건설공사 착수

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ENG 3사, 파나마 도시철도3호선 '코로나 뚫고' 공사 돌입


파나마정부 사업비조달 승인 "22일부터 착공" 시달...

3조 이상 투입 25㎞ 구간 모노레일·터널·고가정류장 등 건설


 

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사 컨소시엄이 22일부터 공사에 착수하는 '파나마 도시철도 3호선'의 조감도와 구간도. 사진=La Prenza, Metro de Panama S.A. 기반 그래픽 처리


지난해 2월 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사 컨소시엄이 시공권을 따낸 파나마 도시철도 3호선 공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연돼 오다 마침내 22일께 착공에 들어간다.


파나마 유력신문 라프렌자(La Prenza)는 20일(현지시간) “발주자인 파나마도시철도(Metro de Panama S.A.)가 22일 도시철도 3호선 건설을 진행하라는 내용을 3사 컨소시엄(HPH consortium)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파나마도시철도도 앞서 지난 9일 “파나마 감사원이 한국 컨소시엄이 제안한 25억 700만 달러(약 2조 7700억 원)와 사업자금 조달 비용을 포함한 총 28억 4400만 달러(약 3조 1500억 원)의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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