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방지 건강관리법

'대머리' 되기 싫다면 지켜야 할 5가지

 

     탈모는 유전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생활습관을 관리하면 어느 정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탈모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5가지를 소개한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무리한 다이어트를 피하고, 콩이나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사진PinCli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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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다이어트 피하기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탈모가 생기거나 심해진다. 우리 몸은 영양소가 부족하면 심장·폐·간 등 중요 장기에 먼저 영양소를 보낸다. 이때 상대적으로 모근, 손톱 등에는 그만큼 영양소가 덜 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모근이 머리카락을 단단히 고정시키는 기능이 약해져 가늘어지고, 빠지기 쉽다.

 

 

콩·두부 등 단백질 식품 섭취하기

탈모를 예방하고 싶다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되, 모발의 구성성분인 단백질을 특히 잘 먹어야 한다. 또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음식도 도움이 된다. 이소플라본은 우리 몸에서 탈모의 원인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콩·두부·콩나물에는 단백질·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들었다.

 

기름진 음식은 조금만 먹기

튀김 등 기름진 음식이나 빵·과자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액 속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혈전(피떡)이 생기는데, 혈관의 크기가 작고 얇은 말초혈관일수록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모발을 만드는 모낭 주위의 혈관은 모두 말초혈관인데, 혈액 순환이 잘 안되면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머리는 저녁에 감기

자외선은 피지와 각질을 늘어나게 해 탈모에 악영향을 미친다.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를 보호하는 유분이 씻겨나간 상태로 자외선을 받게 돼 두피가 더 잘 손상될 수 있다.

 

 

11시 이전 취침하기

머리카락은 모낭의 모모세포(毛母細胞)가 분열하면서 만들어지는데, 모모세포는 오후 11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다. 이때 숙면하지 않으면 모모세포가 충분히 분열하기 어려워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9/20210219023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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