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몸 부위 두께로 보는 건강 척도

두군데는 얇을수록 좋고

두군데는 굵을수록 좋다.

 

적정하지 않은 만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얇을수록 좋은 부위

 


헬스조선

 

허리 굵기

신장 비만에 관계없이 여성 85cm 남성 90cm 넘으면 대사증후군에 취약

 

목둘레 굵기

여성 32.3cm 남성 36.6cm 이상 시 대사증후군에 취약

 


 




굵을수록 좋은 부위

 

허벅지 굵기

여성 57cm 남성 60cm 이하면 당뇨에 취약

 

종아리 굵기 - 내 몸의 근육 상태 나타남

남여 공히 32cm 이상되어야

 

미만 시 근 감소증 의심해야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snsmedi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