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7억 원어치’ 로또 구매한 남성 ㅣ 돈이 돈을 버는 법칙

“로또 1등 당첨 위해”…전재산 ‘7억 원어치’ 구매한 남성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 18년 동안 약 7억 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쏟아부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1등에 당첨되기 위해 18년간 7억 원어치의 로또를 구매한 김명길 씨가 출연했다.


이날 김 씨는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운 없는 남성’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세상에 나처럼 운 없는 사람이 또 있겠냐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라며 “로또를 사는 바람에 그동안 모은 전 재산을 잃어버렸다”라고 털어놨다.


채널A ‘아이콘택트’ 갈무리.


이어 “로또 1회 때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샀다. 7억 원 가까이 샀는데 한 번도 맞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세탁소를 18년 동안 했는데 열심히 일해도 보상받지 못한 기분이었다”며 “때마침 로또가 나왔고 가족들에게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샀던 게 빠져서 지금까지 이렇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복권 때문에 가족들과 사이가 많이 안 좋아졌다. 아들이 집에 있는데도 나와 얼굴도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대화도 안 하고 산다. 아직 로또를 계속해서 사는 이유는 당첨금을 자식들한테 물려주고 싶고 관계도 회복될 것 같아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불행남’ 김 씨 앞에는 로또 1등 당첨 이력이 있는 ‘행운남’이 나타났다. 그는 김 씨에게 “난 가족 운이 없어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가족이 있는 선생님이 더 부럽다. 불운하다고 하셨는데 가족과 멀어지는 게 더 불운”이라고 조언을 건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10128/105162885/1


택시기사의 법칙? 돈이 돈을 버는 법칙


  돈이 스스로 일해서 돈을 벌어온다면? 마법 같은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부자들은 대부분 이 방식으로 큰 돈을 가지게 됐습니다. 돈이 돈을 벌게 하기 위해선 미리 알아두면 좋을 4가지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들인지 알아볼까요?

*참고도서 <돈이 돈을 벌게 하는 23가지 방법>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복리`에 있다고 말하며, 20대에 복리의 법칙을 깨달은 순간 자신이 부자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복리는, 원금에 이자가 더해진 것이 다시 원금이 되고 여기에 이자가 다시 붙는 원리입니다. 그야말로 돈이 돈을 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1,000만 원을 연 5% 수익률에 투자한다면, 단리의 경우 처음 납입한 원금에 대해 매년 50만 원의 이자가 붙게 됩니다. 1년 차에 1,050만 원, 10년 차에는 1,500만 원, 20년 차에는 2,000만 원, 30년 차에는 2,500만 원이 됩니다. 반면 같은 조건으로 복리에 투자하면 1년 차에는 1,050만 원으로 단리와 같지만 2년 차부터는 전년도의 원금과 이자의 합이 원금이 되어 10년 차에는 1,629만 원, 30년 차에는 4,322만 원이 됩니다. 예시에서 보듯 복리의 포인트는 `긴 호흡`!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도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복리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며, 재테크를 통한 이익을 재투자하는 것은 복리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자전거 보조바퀴의 법칙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근로의 대가로 돈을 버는 것과 돈을 투자해 돈이 일해서 돈을 버는 것. 돈이 돈을 벌게 하려면 이 두 가지 방법은 양자택일의 관계가 아닙니다. 동시에 함께 해야 돈이 불어나고 가속도가 붙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근로소득이 생활의 근간이고, 투자는 미래 대비용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즉, 근로소득은 자전거를 움직이게 하는 주바퀴, 투자소득은 자전거를 지지해주는 보조바퀴의 개념입니다. 나이가 들어 자전거 바퀴를 돌릴 힘이 떨어져도 보조바퀴가 튼튼하면 넘어지지 않고 앉아 쉴 수 있습니다.




택시기사의 법칙

상하이에는 택시기사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당일 회사에 내야 할 할당 금액을 다 채운 택시기사는 여유롭게 안전운전을 해서 사고가 날 위험이 줄어들고, 할당 금액을 채우지 못한 기사는 마음이 급해서 사고가 날 확률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재테크에도 적용이 되는데요.


수익률이 좋은 투자자는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아 꾸준히 좋은 수익을 내고, 많은 돈을 잃은 투자자는 손해 본 돈을 회복하기 위해 더 위험한 방법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돈이 돈을 불리기 위한 제1법칙은 종잣돈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수익률이 좋지 않을수록 안정성을 추구해야 합니다. 내일 당장 상한가를 기록할 만한 주식을 급하게 찾기보다는, 최선과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투자 대상과 투자 방법을 여러 방식으로 나눠 한 종목에서 손실을 보더라도 다른 종목에서 만회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와 수익률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또 거치식보다는 적립식이 리스크를 줄이면서 점차 돈이 돈을 벌게 될 확률이 높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로또를 사면 안 되는 이유, 시간 정비례의 법칙

돈이 나가는 속도는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한 시간에 비례합니다. 쉽게 번 돈은 빨리 나가고 어렵게 번 돈은 가치 있게 쓰게 되는 것입니다. 




우연한 정보를 듣고 주식을 단기 매매해 1,000만 원을 벌었다면 그 돈은 공돈처럼 느껴져 쉽게 쓸 수 있습니다. 반면 오랫동안 주식을 공부해 1,000만 원을 벌었다면 돈을 쓰는데 좀 더 신중하게 되고, 그 돈은 더 돈을 불리는데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공돈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는 말과 `로또에 당첨된 사람은 불행해진다`는 말이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돈이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운을 원하기보다는 시간을 들여 노력해서 투자하는 것이 좋겠죠?


시간이 돈을 벌게 하고, 돈에 보조바퀴를 달아주고, 리스크를 줄이고, 노력을 들이는 것까지!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원리에 대한 힌트를 얻으셨나요? 지금부터 갖고 있는 돈이 혹은 앞으로 모을 종잣돈이 가져올 부를 계획해 보세요!

[출처 : 대신증권 공식블로그]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2/133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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