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정치....그곳에 가면 술과 여자가 있다....모든 것 즉시 바꿀 수 있어


우리나라 정치인들 여기 가면 바로 맛사지된다

아마도 우리나라 비리는 그녀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을 것



프레시안


 

그곳에 가면 모두가 가면을 쓰고/늘 서로 가벼운 넉살을 떨면서 살가운 표정으로 웃어/감언이설 가득 찬 그 거머리 소굴/시꺼먼 입술과 머릿속 잔뜩 차 있는 썩은 욕망, 또 위선/완전히 본색을 가로막고 있던 망토 뒤의 넌/잔머리로 마음껏 잇속만 편히 쏙 파먹지

 

러시아 작곡가 하차투리안의 왈츠 가면무도회의 노랫말 일부다. 

출처 중앙일보



 “서민 코스프레 하는 패션 좌파들이 한국 정치권에 참 많다. 밤에는 강남 룸살롱을 전전하고 낮에는 서민인 척한다”


홍준표의 말...그 자신도 그럴 것 같은데?




자고로 남자 앞에 술과 여자가 있으면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굴복하고 만다.

정치인 검사 판사 의사 교수 공무원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그 유혹에 빠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이엠피터 - 티스토리


우리나라에서 룸살롱을 가장 애용하는 정치인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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