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公, 베트남 LNG 터미널 확장설계 수주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사업 분야서 잇따른 성과

향후 베트남 내 LNG 플랜트 사업 수주 기대감 높여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베트남 국영 가스회사인 PV GAS(PETROVIETNAM GAS JOINT STOCK CORPORATION)가 발주한 Thi Vai LNG Receiving Terminal Expansion Project의 기본설계(Basic Design and Cost Estimation Package) 용역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최근 수령했다고 15일 밝혔다.


베트남 국영 가스회사인 PV GAS의 Thi Vai LNG Terminal 부지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해안 지역에 현재 건설중인 연간 100만 톤의 천연가스를 송출할 수 있는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을 향후 총 300만 톤까지 증산(확장)하기 위한 기화송출설비(18만kl급 저장탱크 1기 포함)에 대한 기본설계 및 건설공사 예산 산출 용역으로 수행기간은 150일이다.




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동남아시아 베트남의 국영 가스회사인 PV GAS社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선진기업들이 주로 점유하던 LNG 터미널 기본설계 시장에 원청설계사로서 지위를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축척된 LNG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태국 발주처로부터 LNG 터미널 EPCC 및 O&M 전분야 기술컨설팅 용역을 수주해 수행하는 등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사업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발주처의 신뢰를 얻고 향후 국내 건설사와 공동으로 EPC사업을 연계한 수주까지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전력시장서 475억원 대형 수주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비나(LS-VINA)가 베트남 최대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4000만달러(약 475억원) 규모의 케이블을 납품한다고 15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인 LS비나(LS-VINA) 공장 모습. / LS전선아시아 제공




LS비나는 현재 베트남 남부 붕따우주 롱손(Long Son)섬에 조성되는 대규모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을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전체 규모의 약 30%인 143억원 상당의 케이블을 EPC(설계·조달·시공)업체들에 공급해왔다. 앞으로 약 65%에 해당하는 309억원 상당의 물량을 추가로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총 프로젝트의 95%인 약 452억원에 달하는 케이블을 납품하게 된다.


앞서 LS비나는 베트남 내 대형 프로젝트였던 712억원 규모의 응이손 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등을 수주해왔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현재 전력부문 수주잔고가 1분기(705억원) 대비 약 70% 증가한 1200억원"

조선비즈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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