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소방서 자리 ‘소방합동청사' 설계공모 심사결과


서울시, 종로소방서 자리에 신축 `소방합동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서울시는 종로소방서 자리에 신축하는 ‘소방합동청사 설계공모 심사결과’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설계공모 심사결과 운생동 건축사사무소와 ㈜포스코 에이앤씨 건축사사무소 팀이 공동으로 출품한 ‘CITIZEN PLATFORM : 시민플랫폼’이 당선작에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합동청사 조감도/서울시



edited by kcontents


공모결과 국내에서 13개, 국외에서 11개 등 총 24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도시계획 및 건축분야 전문가 9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위원회는 패널 심사(9.3.)로 총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그 후 제출자의 프레젠테이션(9.14.)을 거쳐 당선작 및 2등에서 5등까지 입상작을 선정했다. 


당선작품을 출품한 ‘운생동 건축사무소’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고, 2~5등은 소정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서울시

edited by kcontents


서울시는 종로소방서 자리에 신축하는 ‘소방합동청사 설계공모 심사결과’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설계공모 심사결과 운생동 건축사사무소와 ㈜포스코 에이앤씨 건축사사무소 팀이 공동으로 출품한 ‘CITIZEN PLATFORM : 시민플랫폼’이 당선작에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공모결과 국내에서 13개, 국외에서 11개 등 총 24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도시계획 및 건축분야 전문가 9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위원회는 패널 심사(9.3.)로 총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그 후 제출자의 프레젠테이션(9.14.)을 거쳐 당선작 및 2등에서 5등까지 입상작을 선정했다. 


당선작품을 출품한 ‘운생동 건축사무소’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고, 2~5등은 소정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서울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