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경정비·튜닝까지 가능한 건식 세차공간 'H 오토존' 선보여


   현대건설이 현대차와 협억을 통해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 경정비·튜닝까지 가능한 건식 세차공간 'H 오토존'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H 클린현관'·'H 바스(욕실)'·'H 벨(초인종)'·'H 파워(콘센트)' 등 주택 신상품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H 오토존'./현대건설 제공


그 일환으로 선보인 H 오토존은 고객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지만, 만족도가 낮았던 주차장 공간의 본질적 기능을 분석해 탄생했다.




지하주차장의 넓은 면적을 활용해 고객들이 차량 양문을 개방하고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확보된 공간에는 진공청소기 및 에어건, 타이어 공기주입기 등을 설치해 고객 스스로 차량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간단한 자동차 정비나 튜닝도 가능하다. '세차용 진공 청소기' 비치는 힐스테이트 단지 거주민의 의견을 반영했다.


입주민은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원터치로 사용현황 확인과 예약을 할 수 있다. 주차장 한켠에 위치한 H 오토존으로 차량을 이동시켜 입주민 카드로 갖다 대 사용자 인식을 마친 후 설치된 진공청소기와 에어건을 이용, 단지 안에서 건식 세차를 할 수 있다.


디자인에는 현대차의 디자인경영담당이 참여했다. 'Pure White' 색상을 바탕으로 유리와 스틸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적 콘셉트로 창안됐다. 특히 전면부(Facade) 디자인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차가 도출한 '베이직·심플·리듬'의 3가지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으며, 수직선을 활용한 조형과 규칙적인 반복·멈춤을 리듬감 있게 표현했다.


H 오토존은 내년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적용하고, 앞으로 입주민들의 사용의견을 반영·개선 후 다른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sh2018@biz-m.kr 

http://m.biz-m.kr/view.php?key=20200908020001736




롯데건설, 층마다 ‘프라이빗 전화 부스’ 조성


   롯데건설은 임직원들이 방음이 갖춰진 공간에서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도록 본사 각 층마다 ‘프라이빗 전화 부스’를 2개씩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사내에 설치된 ‘프라이빗 부스’를 이용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프라이빗 부스 내부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제가 마련됐다. 또 USB충전 포트와 의자·탁자를 비치해 통화하면서 수월하게 메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편의를 위해 센서등을 설치해 외부에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근무 환경을 조성해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프라이빗 부스를 도입했다"면서 "업무 방식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고성민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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