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의 종류는 교통량과 용도 등에 의해 결정된다


단선(Single-track 單線)

단선은 단어 그대로 철도의 선로가 오직 하나인 것을 가르킨다.


단선의 경우 상·하행선 운행을 위해 역에 선로를 더 설치하여 열차를 정차시키고 반대편에서 오는 기차를 통과시킨 후 다시 출발하게 된다. 이것을 철도용어로 교행(passing)이라고 한다.


단선 철도


* 교행(passing)

ResearchGate


단선병렬 Bi-directional double-track

선로는 두 개로 복선처럼 보이지만 활용은 단선처럼 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는 선로가 두 개라고 해도 두 선로가 분리되어서 각각 다른 방향의 열차를 맡지는 않는다. 두 선로가 다른 방향의 열차도, 같은 방향의 열차를 취급할 수도 있는 것. 


간단하게 단선 두 개를 붙여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복선(Double-track 複線)

복선은 선로가 두 개이며 각 선로별로 신호기가 설치되어 방향이 정해진 경우를 의미한다. 


두 선로 모두 양방향으로 신호기가 설치된 경우는 바로 아래 문단의 단선 병렬이다. 선로별로 방향을 분리해서 운영하는데, 이 경우 단선보다 효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정말로 무시 못 한다. 특히 화물운송의 경우 2개의 단선보다 1개의 복선이 더 효율이 높을 적도 있을 정도다.


서로 교행이 가능하므로 많은 열차가 다닐 수 있다.


 

복선 철도/위키백과




2복선(복복선)

전체 선로가 4개. 2개는 상행, 2개는 하행을 하며, 보다 많은 열차가 종류별로 다닐 수 있다.


경인선(동인천-구로), 경부선(구로역 ~ 천안역), 경의선 능곡역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구간[8] 정도가 단일 노선상에서 복복선을 채용하고 있고, 서울역 ~ 금천구청역구간을 제외한 고속선과 기존선의 병행구간도 모두 복복선으로 되어있다.


*방향별 복복선

상행1, 상행2, 하행2, 하행1 식으로 배치된 것 (예: 경인선)


경인선(동인천-구로) 복복선/Pinterest


이 외에 3선(복선+단선)도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없다



Switzerland train on Europe's beautiful brusio spiral loop railway viaduct in Switzerland, eu kcontents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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