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1위 통신업체 美버라이즌과 8조 규모 장비 공급 계약


한미일 등 주요 시장 5G 상용화 석권

코로나19 상황서 국가경제 기여


   삼성전자가 이동통신 매출 기준 세계 1위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 7조9000억원(66억4000만달러)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장기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5G 네트워크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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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 wins $6.7 bln Verizon order for network equipment


SEOUL — Samsung Electronics said on Monday its U.S. unit won a 7.9 trillion won ($6.7 billion) order to provide wireless communication solutions to Verizon in the United States.


The order is for network equipment, a Samsung spokesman said, but declined to comment on detailed terms the contract, such as the portion of 5G-capable equipment included.


Samsung Elec wins $6.7 bln Verizon order for network equipment




Samsung said in a regulatory filing the period of the contract, signed with Verizon Sourcing LLC, is from June 30, 2020 to Dec. 31, 2025. It did not give details in the filing.


Verizon had already been a customer of Samsung before the order. Verizon CEO Hans Vestberg told CNBC in July last year that Verizon doesn’t use any Huawei equipment.


Verizon is believed to be Nokia’s biggest customer, JP Morgan research said in a July note.


($1 = 1,187.3200 won) (Reporting by Joyce Lee; Additional reporting by Heekyong Yang; Editing by Tom Hogue and Muralikumar Ananthar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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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starphoenix.com/pmn/business-pmn/samsung-elec-wins-6-7-bln-verizon-order-for-network-equipment/wcm/225162a5-c150-4909-8061-9c29cf83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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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한국 통신장비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수출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버라이즌에 5G 이동통신 장비를 포함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5년간 공급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코로나19로 생긴 수출 공백을 메우며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많은 중소 협력사들의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일 등 주요 시장 5G 상용화 석권

삼성전자는 5G 선진시장인 한국, 미국, 일본에서 주요 통신사와 5G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SKT/KT/LGU+와 세계 최초 5G 상용 개통(2018년 12월), 미국에서는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에 5G 공급계약 체결 후 버라이즌 ‘5G 홈(5G FWA, Fixed Wireless Access)’ 서비스 상용화(2018년 10월), 일본에서는 KDDI와 5G 상용서비스(2020년 3월)를 개시했다.


최근에는 캐나다 비디오트론(Videotron)(2019년 12월), 텔러스(TELUS)(2020년 6월), 미국 US셀룰러(2020년 2월), 뉴질랜드 스파크(Spark)(2020년 3월) 등 글로벌 통신사들로부터 신규 네트워크 장비 수주를 속속 성공시키고 있다.


세계 최대 이통시장 미국에 5G 본격 진출

미국은 세계 최대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약 2500억달러 규모)이며 세계 기지국 투자의 20~25%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 OMDIA의 지난 6월 기준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는 버라이즌 1.83억명, AT&T 1.71억명, 티모바일 1.37억명으로 버라이즌은 이런 미국의 1위 통신 사업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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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로 삼성전자는 140년 역사(1876년 세계 최초 전화기 발명 기준)를 가진 통신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시장 진출 20여년만에 핵심 통신장비 공급자로 발돋움하게 됐다.




기술·보안 신뢰도 인정받아…글로벌 시장 추가 수주 기대

이번 계약은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의 검증을 통과한 것으로, 기술과 보안 모든 측면에서 신뢰도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삼성전자는 RAN(Radio Access Network)/Core 통신장비와 모뎀/RFIC(Radio Frequency Integrated Circuit)/DAFE(디지털-아날로그변환 칩)등 핵심 칩셋을 모두 직접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공급/제조/개발 전 분야에서 신뢰성을 확보해 공급망과 보안 모든 측면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5G 기술 선도 중이다.


이런 기술적 성과와 신뢰성이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으면서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규모 수주로 국가 경제 기여…중소 협력업체 낙수효과 기대

코로나19로 인한 ‘뉴 노멀’ 시대가 오면서 재택근무, 온라인 쇼핑, 동영상 시청 증가 등으로 통신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네트워크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네트워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출 공백을 메우는 수출 효자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 장비부품회사 86개사와 협력해 네트워크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5G 장비는 국내 부품 비중이 40~60% 수준에 달할 정도로 국산화 비중이 높아, 삼성전자의 수주가 확대될수록 국내 중소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에 5G 장비를 대규모 공급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마련됐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5G 기술력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5G 서비스 확대는 5G 기반의 원격의료, 교육 등 관련 컨텐츠, 융합 서비스 등을 통해 계층·지역간 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신산업 설비투자/생산/고용 증가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의 투자 확대를 통해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는데 핵심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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