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고객 맞춤형' 건설기계 선보인다


원하는 기능만 부분 사용 가능한 시스템 도입


    소형건설기계 제조업체 두산밥캣은 고객들이 건설기계 추가 기능을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피쳐스 온 디맨드(Features On Demand)’ 시스템을 출시한다. 쉽게 설명하면 고객 맞춤형 제품이다.



 

Bobcat launches Features On Demand

It’s the company’s latest intelligent technology for compact equipment.


WEST FARGO, N.D. –Bobcat Company often explores ways to use new technologies to help its customers accomplish more. Now, Bobcat is launching its newest intelligent, digital solution: Features On Demand.




Features On Demand is a patent-pending technology that gives customers the flexibility to enable additional features on their R-Series compact loaders as their needs change. This technology gives them the freedom to customize a machine with the exact features required to get their jobs done.


“Innovation is at the core of our company’s legacy, and – with Features On Demand – we’re continuing to show that we’re a driving force with our industry-exclusive technology,” said Joel Honeyman, vice president, Global Innovation, Doosan Bobcat North America. “By developing more intelligent, digital solutions like Features On Demand, we can give customers the flexibility to upgrade their R-Series compact loaders with select features they require to get their work done faster. This technology will help customers improve their productivity by being able to easily adapt their machines to meet the needs of the work they’re perf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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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nandlandscape.com/article/bobcat-launches-features-on-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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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등 외신은 옵션을 선택해 건설기계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피쳐스 온 디맨드는 두산밥캣의 소형로더 R시리즈에 적용된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비자는 구입한 건설기계 특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 채 인도 받는다. 그러나 소비자가 피쳐스 온 디맨드를 통해 특수 기능을 사용하겠다고 신청하면 두산밥캣 직원이 직접 방문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잠금을 해제시켜 준다.




즉 건설기계 출고 당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모든 장치가 장착돼 있지만 특수 기능이 필요한 소비자만 추가 요금을 내고 잠금장치를 풀어 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건설기계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각각 다른 용도로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쳐스 온 디멘드 시스템으로 차별성을 둔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밥캣의 '피쳐스 온 디맨드 시스템'이 외신을 통해 2일 공개됐다. 사진=두산밥캣 홈페이지


피쳐스 온 디맨드를 통해 사용할수 있는 추가기능은 다음과 같다.


2단 이동으로 작업 현장에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2단 주행 기능, 추가 유압 동력을 공급해 견고한 파워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고유량·고유압 장치, 이동 경로를 이탈하지 않으면서 운전자 편의를 증가시키는 자동 승차제어 기능, 장비의 하중을 일관된 각도로 유지시켜 안전성 확보를 보조해주는 이중 방향 버킷, 후방 엔진 이물질을 쉽게 제거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여주는 역전 팬 기능 등이 있다.


소비자는 제품 구입 후 2년의 초기 보증기간 동안 데모 버전으로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기능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려면 피쳐스 온 디맨드로 신청하면 된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두산밥캣, 중국 소형 굴착기 시장 공략 본격 시동


2020.08.05 

   두산밥캣 (27,950원▲ 1,000 3.71%)은 중국에서 1~2톤급 소형 굴착기 생산을 개시하고 중국 소형 건설기계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이번 소형 굴착기 자체 생산을 통해 한층 강화된 원가 경쟁력과 빠른 고객 수요 대응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두산밥캣 E17Z/Bob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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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소형 굴착기는 E17Z과 E20Z 두 가지 모델로, 두산밥캣의 중국 쑤저우 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존에는 체코 공장에서 수입해 판매했으나, 중국 내에서 자체 생산하게 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리드 타임을 줄여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두 모델 모두 1~2톤급의 소형 장비로 회전반경을 최소화한 소선회(Zero-tail Swing)방식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두산밥캣이 공략 중인 중국의 3톤급 이하 소형 굴착기 시장은 연 7000여대 규모이며,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8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밥캣은 높은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파이낸싱 프로그램 제공으로 3년 내 두 자릿수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중국 소형 굴착기 시장은 도시화에 따른 실내작업 증가, 인건비 상승 등과 맞물려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시아, 오세아니아, 라


틴아메리카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판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지난 2017년 중국 시장 맞춤형으로 개발한 소형 로더 제품 ‘어스포스(Earthforce)’를 중국에서 출시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소형 로더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인 S70의 중국 현지 생산을 개시하는 등 중국 소형 건설기계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안소영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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