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호수공원·소리천 일대  친수공간 조성사업 설계공모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일대 약 107만제곱미터를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의 주요 방향은 ▲생태 회복 ▲문화·휴식·체험공간 조성 ▲접근성 및 편의성 개선으로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이 지닌 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변 문화·휴식·체험공간으로 조성이다. 여기에 운정신도시와 금촌택지를 잇는 소리천과 공릉천간 물길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변 산책로와 단절된 구간을 개선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파주 운정 호수공원/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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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와 같은 방향의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설계를 진행함에 있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8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이에 앞서 친수공간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을 구체화하는 설계단계에 보다 경관적으로 우수한 친수공간 설계를 위해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본 설계공모의 심사대상 항목은 4가지 분야로 그간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던 운정호수공원 황조롱이 대체조형물부터 벤치 및 그늘 디자인, 소리천 상류 발물놀이터(체험장), 참가자의 자유제안이다. 설계공모 당선자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실시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본 설계공모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 전문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신청서를 받는다. 희망자는 파주시청 홈페이지(http://www.paju.go.kr) 고시·공고란의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설계공모 공고’ 게시글에 첨부된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7일 오후 6시까지 파주시친수공간추진단(TF)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시는 설계공모안의 공정한 심사 평가를 위해 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최정석 파주시 친수공간추진단장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은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간단한 산책 또는 운동을 위한 공간으로만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라며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이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시민 모두가 문화·휴식·여가활동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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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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