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 ㅣ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 안전 기술 공모전'


19일부터「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열린다


3차원 경관심의 기술의 발굴·확산 및 관련 산업 활성화 도모

신규 제작 또는 기 개발·활용 중인 경관 심의용 프로그램(기술) 접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차원 공간정보 기술의 상용화에 따른 입체적 경관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후원하는「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지역 경관,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이하 “ 경관심의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근 인천, 부산 등 일부 지자체에서 디지털 트윈기술*을 적용한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하여 경관심의를 실시**하는 등 가상현실을 통한 국토 경관관리가 현실화되고 있다.

* 현실 속 사물의 가상모델을 디지털로 재현하는 기술

**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17.1월~), 부산시 에코델타시티(’20.1월~), 수원시(5천㎡ 이상 건축물 3D 경관심의 의무시행, ‘20.5월~), 서울시 버추얼 서울 프로젝트(진행중)


3D 경관심의 이미지/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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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경관관리 기술의 활용과 개발을 독려하고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서 3차원 국토 경관관리 여건을 조성하고자 계획되었다.


특히, 경관심의가 보다 효과적이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지고, 누구나 쉽게 경관에 대해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심의용 기술(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모는 경관법에 따른 경관심의 대상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3차원 모델링 위에 신규 제작 또는 기 개발·활용 중인 심의용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그 결과물*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 동영상 등 프로그램 구현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물


공공기관부터 민간기업, 일반 개인부터 기업·단체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45일간 국토부 공모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심사는 프로그램 현장 시현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최우수 1점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 2점, 장려 2점에는 각각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술은 오픈 플랫폼이나 정부 공간정보 플랫폼의 사용 환경에 구현하여 공공·민간 등 범용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자체 경관심의 시 선정된 기술의 활용을 적극 권고하는 등 기술 확산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건축설계 인재양성사업’ 등 국가 시범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3차원 경관조성·관리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국토 경관관리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면서, “더불어 3D 모델링 중심의 산업기반이 경관관리로 확장되면서 관련 산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 안전 기술 공모전' 개최


    현대엔지니어링은 고도화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과 첨단 안전 기술 확보를 위한 '스마트 안전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 기술'이다. 안전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대학원생 팀 혹은 개인을 대상으로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공모한다. 접수는 18일부터 9월18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국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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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가능한 상세 기술은 ▲화재 감지 경보 ▲근로자 감지 경보 ▲장비 접근 감지 경보 ▲무인가스 측정 시스템 ▲빅데이터 기술 적용 아이디어 ▲드론 ▲CCTV ▲스마트 센서 ▲IoT 기반 안전관리 ▲기타 스마트 안전 기술 등 9개 분야다.




공모전 참가는 현대엔지니어링 공식 블로그에서 제안서 양식을 다운받아 첨부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안전 기술 제안은 ▲적용 가능 수준 ▲완성도 수준 ▲구체화 수준 ▲사고예방 기여 수준 등 다양한 항목에서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모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현업에 적극 적용해 고도화된 안전 건설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6월 '건축&주택 분야 스마트 건설 기술 공모전'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한 바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건설기술분야뿐만 아니라 안전분야에도 스마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스마트 건설현장 구축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미래의 안전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대학생 등 지원자들의 신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이번 스마트 안전 기술 공모전을 통해 만날 수 있어 기대된다"며 "공모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스마트 안전 기술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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