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 어려운 일 아닙니다" VIDEO: 5 Best Security Token Offering Platforms


"블록체인 적용,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가상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 사업자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코인을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코인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면 투자자들은 이를 사고팔아 수익을 낼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가상화폐 공개가 기업 공개와 다른 점은 공개 주간사가 존재하지 않고 사업주체가 직접 판매한다는 것이다. 감사가 없고 누구라도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다. IPO처럼 명확한 상장 기준이나 규정이 없기 때문에 사업자 중심으로 ICO 룰을 만들 수 있어 상당히 자유롭게 자금을 모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크니들


 

5 Best Security Token Offering Platforms


Even for those that are not big on the blockchain, they’ve undoubtedly heard of bitcoin, ethereum, and other popular cryptocurrencies. Underlining their enormous enthusiasm is the concept of decentralization, or in practical terms, providing laymen access to previously exclusive financial markets. It’s the same principle that drives security token offerings and the burgeoning industry of STO platforms.


To understand security token offerings and the broader concept of asset tokenization, we must take a step back and recognize the blockchain economy. Typically, a transaction in a particular blockchain involves the exchange of coins or tokens, which are often tied to a reward for executing certain actions. As the foundation of the blockchain architecture, these coins feature utility within the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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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sdaq.com/articles/5-best-security-token-offering-platforms-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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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많은 기업들은 ICO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경험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최근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 파트너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암호화폐 마케팅 전략과 프리세일, ICO는 물론 글로벌 홍보 실행으로 시장 안착을 도우며 블록체인 연계 사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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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인 디센트레(주)는 다양한 고객들이 진행하고 있는 고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함께 경험하며, 새로운 사업 모델 또는 블록체인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제안한다. 초기 토큰 발행 구조 설계와 배분 계획에 대한 조언과 함께 ICO의 마지막 단계인 참여자의 KYC 절차에 대한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완료 후 세계 주요 거래소에 프로젝트의 토큰이 리스트 될 수 있도록 해 많은 사용자들이 활발한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젝트의 신뢰를 더해줄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디센트레는 기존 투자 시장에서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 중심의 비즈니스로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발맞춰 투자자와 참여자들에게 블록체인, 암호화폐, ICO에 관한 유익한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컨설팅을 시작했다.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보상형 SNS 플랫폼 포레스팅, 개인자산 관리 B21, DID 옴니원, 관광 빅데이터 플렛폼 BTour, 차세대 메인넷 FLETA, IoT 메인넷 ReapChain 등 국내외 다수의 프로젝트 컨설팅·마케팅을 수행했다.


특히 디센트레는 중화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 비트포렉스 등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디센트레 이동혁 대표이사(사진)는 “최근 블록체인 금융 사업 분야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암호화폐 렌딩 1위기업인 델리오와 협업을 통해 탈중앙 금융 서비스인 ‘DUCATO DEFI PROTOCOL’를 개발하기로 했다”며 “각 산업분야와 블록체인 기술과의 접점을 찾는 일에 집중하고, 대한민국 대표 디파이 프로젝트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분야 산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대한 여러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블록체인의 가치의 핵심은 보안과 분산화에 있다. 이는 절대 위조할 수 없는 비가역성 데이터와 제 3자의 중개가 필요 없는 강력한 신뢰 인프라”라며 “블록체인이 혁신 인프라 기술로서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이용될 것이고, 데이터와 디지털 증표 교환이라는 모델로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면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디센트레가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공학저널 이상오 기자] 


What is an 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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