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맞네...서울 뉴타운 평균 4억원 올라


    올해 입주한 서울 내 뉴타운 아파트가 평균적으로 분양가 대비 4억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리얼투데이가 올 상반기 입주한 뉴타운 아파트 9개 단지의 분양권 거래를 71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가격은 9억8619만원으로 평균 분양가(5억6953원)보다 4억1666만원 올랐다.


신길뉴타운 '래미안 에스티움'주변 전경./김연정 객원기자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거여뉴타운 2-2구역)’ 전용면적 59㎡ 입주권은 지난 6월 10억3421만원(9층)에 거래됐다. 이는 2017년 12월 분양가(6억2000만원)보다 4억1000만원 가량 오른 것이다. 수색증산뉴타운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수색4구역)’ 전용 84㎡ 입주권도 올해 2월과 5월 분양가(5억8000만원)만큼 웃돈이 붙은 12억230만원(5층)과 11억230만원(8층)에 거래됐다.


뉴타운 사업은 일반 재개발보다 규모가 크고 대부분 역세권에 있어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또한 대형 건설사들이 주로 참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




뉴타운 아파트의 불패 행진이 이어지면서 올 하반기 분양을 앞둔 뉴타운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오는 21일 상계6구역 재개발 단지인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21~97㎡ 1163가구 중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GS건설은 이달 수색·증산뉴타운 6·7구역에서 ‘DMC파인시티자이’와 ‘DMC아트포레자이’를 분양한다. 바로 옆 증산2구역에는 ‘DMC센트럴자이’를 공급한다.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도 오는 8월 수색1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를 선보인다.

정순우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4/20200714011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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