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증시] 철도 테마 강세


[강세 토픽] 철도 테마, 특수건설 +7.26%, 리노스 +4.33%


  [철도]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66% 상승세이다. 특수건설 (6,700원▲ 500 8.06%)+7.26%, 리노스 (1,170원▲ 15 1.30%)+4.33%, 푸른기술 (15,200원▲ 700 4.83%)+3.79%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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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설명

철도산업은 여객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데 필요한 철도 차량 및 철도시설에 대한 모든 거래를 포괄하는 개념. 이에 따라 철도산업은 철도의 트랙, 노반, 역, 차량 등을 연관하여 체계화하는 시스템을 포괄하는 산업으로서 철도와 관련된 모든 연구개발, 제조, 판매 등을 포함.




국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적 성격으로 인해 그 수요가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고, 정부가 결정하는 교통 인프라 투자 규모에 따라 업황이 결정됨. 철도 인프라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 관련 업종도 부각되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철도 산업은 사회간접자본(SOC)의 성격이 강하여 국가 기간산업으로 이루어지며 철도건설과 관련된 건설, 신호 통신,철강, 차량 등의 대단위 투자가 요구되는 산업. 따라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집행예산에 따라 철도차량의 수량과 가격 결정.



한때 하향산업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최근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친환경 대체 교통수단으로 다시 주목받는 추세. 정시성, 고속성, 안전성, 경제성 및 장거리 대량 수송능력 등을 강점으로 철도산업계는 고급화 된 차세대 고속열차 및 이층열차와 무가선 트램, 자기부상열차 등 미래형 도시철도 수단을 출시.




세계의 철도공급시장은 유럽이 세계철도 공급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아와 호주권이 30%, 북미와 중남미가 약7~8%정도를 차지. 최근에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재정투자수단으로 중국, 인도 등 세계주요 개발 도상국가들이 철도를 채택하고 있고,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을 주도할 신성장 동력으로 철도산업을 선정하고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비교적 전망이 밝음.


또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을 필두로 향후 남북철도연결,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운영중인 지하철,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중인 경전철, 광역철도 신설 및 GTX건설 등의 건설 프로젝트가 증가함에 따라 철도시장 전체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국철도공사).



올해 국내 철도 시장 규모는 약 8조원으로 지난해보다 15% 이상 확대될 전망(케이프투자증권).

한편 남북고위급회담 이후 남북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올해 안에 진행하기로 결정해 남북경협 수혜주로 부각됨. 북한 내 고속철도 건설 비용은 한 노선당 20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

(마지막 업데이트 2019. 6. 10)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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