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구별법


    피부에는 자외선을 비롯해 미세먼지, 건조한 공기, 잘못된 화장 습관, 담배, 술 등의 자극원 등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이 있다. 이중 식습관도 피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더 저널 오브 큐테이니어스 메디슨(The Journal of Cutaneous Medicine)’이 피부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분류해 소개했다.


달고 기름이 많이 들어간 음식 피해야


Love My Salad

edited by kcontents


이에 따르면, 튀긴 음식, 감자 칩은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을 높이는 피부에 나쁜 음식들이다. 또 흰 빵이나 파스타, 케이크 등 고혈당 음식들도 여드름 발생 위험을 높이는 식품이다.




서구식 식단의 음식들은 가공 설탕 함유량이 높을수록 역시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이 높다. 연구에 따르면, 유가공 식품들은 땀구멍을 막아 피부를 상하게 한다.


반면에 간소한 유기농 식단은 피부를 좋게 해주는 음식들이다. 당근과 버터넛, 호박, 검은색 잎채소들이나 단감자 등은 비타민A의 보고로 좋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 올리브, 해바라기씨, 시금치, 호박씨 등은 아연을 함유한 식품들로 피부 개선에 좋다.


연구에 따르면, 결국 체내 염증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공식품 대신 필수지방산 등이 들어 있는 연어나 청어 등을 먹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맛도 영양도 최고. ‘6월 제철음식과 건강정보‘


6월 제철음식. 열무 · 장어 · 매실 · 복분자 · 다슬기.


    우리가 먹는 모든 식재료는 제철이 있다. 제철을 맞은 식재료는 맛도 영양도 으뜸이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듯 제철 음식만큼 우리 몸에 좋은 것은 없다.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이달에 딱 좋은 제철음식을 소개한다.

 

열무

6월은 열무가 가장 맛있게 익는 달이다. 늘 이맘때가 되면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이 일품인 열무가 생각난다.


열무에는 산삼과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이 풍부해 혈압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A, C 등과 무기질이 풍부해 여름철 면역력 관리와 원기 보충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소화기능 개선에도 좋다.


장어

초여름 더위에 기력이 쇠하기 쉬운 6월. 팔딱팔딱 뛰는 장어는 이런 초여름이 제철이라 기력 보충에 안성맞춤이다. 장어는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콜레스테롤을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눈 건강, 감기 예방, 피부 노화, 치매 예방,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장어의 ‘L-아르기닌’ 성분은 평소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로 장어 외에 전복·문어·소고기 등에 함유되어 있는데 원기회복과 정력에 좋다.




장어는 등빛깔이 회흑색, 다갈색, 진한 녹색인 것이 맛이 좋다. 살이 미끈하고 눈이 투명한 것이 신선하다. 장어는 유기산과 만나면 설사나 소화불량 위험이 있다. 유기산이 풍부한 복숭아, 매실 등과는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매실

음식의 감칠맛과 단맛을 위해 애용되는 매실 액은 요리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재료다. 매실은 1년 중 6월에 가장 맛있다.


매실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A·C, 식이섬유, 칼륨, 칼슘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탁월하다. 또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에도 효과적이다. 매실은 유기산 성분을 함유해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에 좋다. 또한 무기질과 식이섬유, 비타민E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몸의 세포 활동을 촉진하고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좋다.


단, 매실은 날 것 그대로 섭취할 경우 씨앗 내 독소로 인해 어지러움·두통·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매실로 청이나 술을 담그는 경우 숙성기간은 100일 이내로 하고 매실을 걸러내야 한다.


복분자

먹고 나면 요강을 엎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열매 복분자(覆盆子). 6월 제철을 맞은 복분자는 블루베리보다 월등히 많은 안토시아닌 화합물질과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시력 보호와 안구 건강에 좋다. 비타민A·C, 각종 미네랄 등도 풍부해 기력 보강에 도움을 준다.


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및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 효능이 있어 특히 중장년층 건강에 좋다.




복분자는 검붉은 빛을 띄는 것이 좋다. 단, 특유의 따뜻한 성질로 인해 평소 열이 많은 사람은 소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당뇨 환자는 과다 섭취 시 혈당이 상승할 수 있다.


다슬기

청정 1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는 6월이 제철이다. 다슬기에는 아미노산과 타우린 함량이 높아 간 기능 개선과 숙취 회복에 효과적이다. 또 아미노산과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과 관절염 예방 및 개선효과가 있다.


다슬기는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독소 배출과 해독 작용을 한다. 변비에 좋고 장과 신장 질환에 좋으며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다슬기는 작은 것보다 큰 것이 먹기에 좋고 약성도 뛰어나다. 껍질에 유익한 약성이 많으므로 껍질째 세척해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섭취 시 충분한 해감은 필수. 날 것으로 먹을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권한일 기자 식품음료신문 

케이콘텐츠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