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으로 보는 건설 `희망편` ㅣ 건설주 왜 오르는 걸까


[건설] 정책으로 보는 건설 `희망편`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세련입니다.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건설 산업에 대한 보수적 기조로 인해 섹터가 어려운 국면으로 진입한 가운데, 여러 정책들 속에서 투자 기회요인을 찾아보는 정책 수혜주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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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5/6 ‘수도권 주택공급기반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다양한 공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감소한 서울/수도권 지역 주택 인허가와 입주 물량에 따른 공급 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3기 신도시 공급, 미니 재개발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서울지역 18개 유휴부지 개발에 따른 수혜주는 자이에스앤디(자이S&D), 서부T&D, 금호산업 입니다.


SOC 투자에 소극적인 정부이지만, 수도권 광역 인프라 투자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GTX 는 현재 A~C노선까지계획되어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13조원 가량입니다.


착공을 시작한 A노선과 더불어 2021년 C노선의 착공, 2022년은 B노선의 착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김포~하남에 이르는 GTX D노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하반기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GTX 라인을 따라 주택 분양성 확대가 기대됩니다.

또한 최근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에코, 그린 리모델링이 거론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보건소 등을 포함한생활 SOC와 정부 공공 기초 시설에 고효율 에너지의 리모델링에 투자하여 건물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다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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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비교적 교체가 용이한 유리/창호의 수혜가 예상되어 케이씨씨글라스에 주목합니다.

그 밖에 레인지후드와 같은 환기 시스템 솔루션 업체인 하츠에도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세제혜택과 기업들의 자산 유동화 니즈 확대에 힘입어 점차 시장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는 리츠 역시 좋은 기회 요인으로 보입니다.


상장 리츠들이 저점 대비 주가가 반등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여유로운 업사이드 포텐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우량 오피스 리츠인 신한알파리츠에 대한 추천을 유지합니다.


무거운 업황 속에도 기회를 발굴하려는 성실한 고민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경제


건설주 왜 오르는 걸까


  건설사 주가가 강세다. 최근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말미암은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수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동에서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이 본격화하고, 바닥으로 떨어졌던 국제유가도 오르면서 해외건설 수주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영향을 끼쳤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한 주 전보다 6.53% 오르면서 6.05% 상승한 코스피 평균을 0.5%포인트 웃돌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이 14.2%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이 8.6%로 뒤를 이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도 각각 7.9%, 7.8%, 7.5% 상승하며 투자자를 기쁘게 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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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사 가운데는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만 유일하게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번주 2.1% 하락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36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많았으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리스크(위험)가 두드러지며 주가가 상승 동력을 잃었다. 




건설주 상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시동을 걸면서 찾아왔다. 정부의 과감한 돈 풀기로 인프라(사회간접자본) 공사가 증가하고, 소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국내 개인카드 이용금액은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3월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으나, 4월 들어 0%로 회복했다.


건설사의 먹거리가 있는 해외시장 분위기도 좋아지고 있다. 특히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중동 지역 발주 증가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물 가격은 지금 현재 배럴당 37달러선으로 지난달 초보다 50% 가까이 급등했다. 


카타르에서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이 100척이 넘는 초대형 LNG선 건조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도 건설업종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이 LNG 액화플랜트 수주를 늘릴 수 있어서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GTX 30개 역사 환승센터 건설 등 건축과 토목 중심으로 국내 건설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주택공급 지속에 따른 긍정적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주택규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서울 재건축 중심이므로 건설주 매수를 추천한다"고 했다.

김미영 기자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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