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설계란


토목설계에 특화… 사후 서비스까지

박찬종 대표 | ㈜나우엔지니어링


     정비사업에서 토목설계는 철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동시에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흙막이 가설 구조물설계와 감리, 계측, 현황측량, 부대토목설계, 지하철 인접 굴토에 따른 영향검토, 지하철 연결통로 설계 및 인허가 처리, 영구배수시스템 설계, 영구 앵커 설계 및 굴토감리 계측 등 다양한 업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우엔지니어링(대표 박찬종)은 설립된 지 20년이 지난 회사로 토목설계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회사로 평가 받는다. 토목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력은 일선 조합들의 만족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흙막이 가시설 설계와 기반시설 설계, 지하안전영향평가와 관련된 기술사를 포함한 전문인력 약 20여명의 전문가가 구성됐기에 가능한 일이다.




추진주체의 만족감 상승은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나우엔지니어링만의 특화된 업무수행 역량에서 비롯된다.


사실 토목 관련 분야는 다양하기 때문에 각각에 해당하는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나우엔지니어링을 만나면 ‘통합’이 가능하다. 나우엔지니어링은 토목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계획·조정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이 같은 역량은 시간이 사업 성·패로 직결되는 정비사업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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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사후관리 지원도 추진주체가 만족할 수밖에 없는 요소다. 단순히 설계도서 납품으로 해당 업무를 마치는 게 아니라, 당초 설계 시 감안하지 못했던 문제점과 현장여건을 고려한 사후 서비스로 책임을 다한다. 이러한 기술력과 책임감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의 우수중소기업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박 대표는 “나우엔지니어링은 토목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계획하고, 조정·설계할 수 있는 통합 기술 서비스 제공과 사후 서비스를 통해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토목설계 부문에서 갖춘 동종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기간 단축에 중점을 두고 조합과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출처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http://www.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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