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 사태, 진주만·911테러보다 심각…중국이 끝냈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미국 내 대유행 사태와 관련해 중국의 책임론을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고 폭스뉴스와 CNN, 마켓워치 등 미국 주요 외신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The Hindu


 

Trump says coronavirus crisis 'worse than Pearl Harbor' or 9/11


President Donald Trump on Wednesday said that fallout from the novel coronavirus pandemic has hit the United States harder than Pearl Harbor in World War II or the 9/11 attacks.




"We went through the worst attack we've ever had on our country. This is really the worst attack we've ever had," he told reporters at the White House.


"This is worse than Pearl Harbor. This is worse than the World Trade Center,"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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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i.fr/en/wires/20200506-trump-says-coronavirus-crisis-worse-pearl-harbor-or-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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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에서 7만명 넘는 사망자를 낸 코로나19의 피해를 "지금까지 우리가 가진 최악의 공격"이라며 "이는 진주만보다 더 나쁘다. 세계무역센터 테러(9·11테러) 보다 더 나쁘다"고 말했다.




중국의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한바이러스연구소를 발원지로 지목한 데 이어 중국의 투명하지 못한 대응과 초기 확산 억제 실패가 결국 미국의 대규모 사망으로 이어졌다는 식의 비판을 계속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1년 12월 일본의 진주만 폭격으로 2천명 이상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고, 2001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등 동시다발적 9·11테러로 3000명가량이 희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지금까지 이와 같은 공격은 절대 없었다.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며 "중국에서 멈춰졌을 수도 있었을 텐데. 이는 원천에서 멈춰졌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며 중국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용성 기자 조선비즈 



폼페이오 "중국, 1월3일 코로나 샘플들 파괴"


"코로나바이러스 우한연구소 유래설, 상당한 증거 있어"


     미국 정부가 연일 코로나바이러스의 우한연구소 유래설에 불을 지피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또 다시 강경 발언을 이어갔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과 관련된 문제로 모두 발언에 나섰다.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peaks at a news conference at the State Department, Wednesday, April 29, 2020, in Washington. (AP Photo/Andrew Harnik, Pool)


 

Pompeo: ‘Enormous Evidence’ Coronavirus Originated in Chinese Lab 




WASHINGTON -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aid Sunday there is "enormous evidence" that the coronavirus pandemic originated in a laboratory in Wuhan, China, not a nearby market, but declined to say whether the U.S. believes the virus was intentionally released. 


U.S. intelligence officials said last week that it is investigating whether the initial COVID-19 outbreak was the result of exposure to wild animals or a laboratory accident at the Wuhan Institute of Virology.  


“Remember, China has a history of infecting the world, and they have a history of running substandard laboratories,” Pompeo said on ABC News’s “This Week.” “These are not the first times that we’ve had a world exposed to viruses as the result of failures in a Chines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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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anews.com/covid-19-pandemic/pompeo-enormous-evidence-coronavirus-originated-chinese-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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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중앙병원 응급실 아이펜 박사가 사스와 유사한 질병에 감염된 환자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한지 이날로 128일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후 해당 정보를 공유한 리 웬링 박사 등 7명이 허위 정보를 퍼뜨린다는 이유로 중국정부에 의해 구금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정부는 그 당시에도 긴급 보건 위기라는 걸 알았다면서 중국은 세계적으로 수십만명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발병을 은폐하고, 1월 3일에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코로나)바이러스 샘플들을 없애도록(destroy) 명령했고, 경종을 울린 자국민들을 치웠다고 지적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바이러스 샘플 파괴 지시는 이날 처음 공개된 내용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중국의 비밀주의를 비판했다. 정보를 외부와 공유하지도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미국이 투명성을 요구하는 것은 정치도, 따돌림(bullying)도, 비난(blame)도 아니며, 그 것은 미국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의 공산체제를 비난하고 대만이 국제사회에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촉구하면서, 국제사회에 미국의 기여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기자들의 질문과 응답에서도 폼페이오 장관의 강경한 입장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기자가 이렇게 물었다.




"그 동안은 '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나왔는지 우리는 모른다고' 말했는데, 지난 일요일(3일)에는 '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나왔다는 엄청난 증거가 있다'고 말했는데 정보의 변화가 있었냐"고.


이에 대해 폼페이오 장관은 "두개의 발언 모두 사실이며 일관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확실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나왔다는 상당한 증거가 있다(We don't have certainty, and there is significant evidence that this came from the laboratory)"고 거듭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날 발언은 "그는 아무런 증거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증거를 제시할 수 없다"는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공개 반박에 대한 재반박으로 보인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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