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공원, 잠실운동장~신천맛골 연계…활성화한다


서울시, 아시아공원 일대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노후한 아시아공원, MICE 방문객 열린공간·주민 휴게공간 정비

아시아공원, 잠실운동장~신천맛골 연계…활성화한다


    서울시가 '아시아공원 일대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에 따른 잠실운동장의 개발 활력을 신천맛골 등 주변지역으로 연계, 확산한다는 목표다.


 

아시아공원, 아시아 지하보도, 올림픽로 등 아시아공원 일대는 잠실운동장과 신천맛골 등 주변 지역과의 공간적 연계를 위한 핵심공간이자 장래 대규모 잠실운동장 개발 변화 대응을 위해 공간적으로 통합 활용이 필요한 공간이다.




서울시는 잠실운동장 주변 2·9호선 지하철 역사와 연계한 성큰(sunken) 광장을 조성하고 아시아공원 주변 올림픽로 도로 계획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 지하보도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잠실운동장에서 아시아공원과 신천맛골까지 보행을 활성화하고 잠실운동장과 공간적으로 통합된 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과거 86아시안게임 개최 당시 조성돼 현재 시설이 노후화된 아시아공원 자체에 대한 정비도 추진한다. 공원 전면부는 잠실운동장과 마이스(MICE·기업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시설 방문객·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이벤트 공간으로, 후면부는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고려한 자연여가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용역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동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용역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나라장터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동남권사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잠실운동장과 주변지역 간의 공간적 통합 및 연계 활성화를 통해 잠실운동장 개발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고 주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아시아경제] 




종로구 숭인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139가구 들어선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동묘앞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39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3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 분과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숭인동 241-1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동묘앞역 근처에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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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 통과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139가구 규모 청년주택 건립이 본격화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지역 청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서울시는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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