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보리스 존슨 총리, 전국민에 자택 제한 활동 명령 발동 Boris Johnson issues stay-at-home order, sending UK

Boris Johnson issues stay-at-home order, sending UK into lockdown to fight coronavirus pandemic

 

  London(CNN)The UK is banning people from leaving their homes apart from for a few "very limited" reasons,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announced on Monday, as he imposed the most stringent restrictions seen in Britain since the end of World War II.

sky.com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에서 가장 엄격한 제한을 가하면서 영국이 몇 가지 이유로 집을 떠나는 것을 금지한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존슨은 월요일 저녁 TV로 방영된 성명에서 경찰이 공개집회를 해산하고 규정을 위반하는 벌금형을 내릴 것이라고 말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에 대한 국가의 대응을 크게 끌어올렸다.

상점, 체육관, 예배 장소들이 모두 문을 닫을 것이며, 장례식이 아닌 결혼식을 포함한 사회적 행사는 연기될 것이다.

"오늘 저녁부터 나는 영국 사람들에게 매우 간단한 지침을 줄 것인며. 국민들은 반드시 집에 있어야 한다."라고 존슨이 말했다.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일은 가족 사이에 퍼지는 질병의 확산을 막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시민들이 밖에 나갈 수 있는 4가지 사유를 열거하면서, 다음과 같은 매우 제한적인 목적으로만 집을 떠나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시민들이 밖에 나갈 수 있는 4가지 이유, 즉 기본적인 필수품을 구입하는 것, 하루에 한 가지 형태의 운동을 하는 것,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애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dited by kcontents

Police will break up public gatherings and fine people flouting rules, Johnson said in a remarkable televised statement on Monday evening, dramatically ramping up the country's response to the growing coronavirus pandemic.

 

Shops, gyms, and places of worship will all close, and social events including weddings -- but not funerals -- will be postponed.

"From this evening I must give the British people a very simple instruction -- you must stay at home," Johnson said. "Because the critical thing we must do is stop the disease spreading between households."

"People will only be allowed to leave their home for the following very limited purposes," he added, listing four reasons for which citizens can go outside; shopping for basic necessities, doing one form of exercise a day, providing medical services, or going to work if it is absolutely vital.

View full text
https://www.cnn.com/2020/03/23/uk/uk-coronavirus-lockdown-gbr-intl/index.html
kcontents